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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국내도 아스트라 접종자 혈전 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피가 응고된 덩어리)이 발견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정부는 “사망 원인은 백신 접종 때문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밀 부검 결과에 대해 재평가할 계획이지만, 일단 백신 탓에 혈전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혈전 생성의 원인은 정밀 부검을 하더라도 규명하기 어렵다”며 “현 상태에서 백신 탓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 “백신 접종, 사망 원인 아니다”
  • 뒤늦은 공개에 ‘백신 불신’ 자초
  • 유럽 접종 재개해도 불안감 극복 과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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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까지 유럽 13개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13개국은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키프로스, 스페인, 라트비아, 스웨덴 등이다.

 

또한 앞선 기사에서 소개했듯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에게서 "혈전"이 발견된 이 문제,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유럽 13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한 상태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는 소수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서 혈전이 발생했다는 데 대한 유럽연합 의약품 규제기구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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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내에선 백신 접종 후 혈전이 발견된 게 첫 사례라고 하지만,

백신 접종 후 "혈전이 발견"된 사례가, 처음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전 세계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백신 접종 때문은, 아니란다.

 

다시 말하지만, 백신 때문은 아니란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들이 죽음에 이르렀을까. 과연 그럴까.

 

 

백신 접종은 한차례가 아닌 2차, 3차 접종을 해야한다.

그리고 백신 2차 접종후 사망한 미국의 30대 여성이 나왔다...ㅜㅜ

 

그들은 한결같이 "백신 접종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지난 2021년 3월 12일, "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는 백신 이상반응 생겨도 신고하지 말라?" 라는 기사를 접했다.

 

 

왜 숨기냐?

무엇을 위해, 숨기려하냐?

 

이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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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월 24일 백신 군 유통지원 추진점검 화상회의를 열고 군의 지원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 2분기 접종계획에 군인 58만여명 포함
  • GP, GOP, 격오지 등 근무자부터 실시
  • 서욱 장관, 방공·해안경계 중요성 언급
  • 화이자도 맞는 軍 의료인력과는 차이

 

15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는 군인·경찰·해경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군인 58만 1,000명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6월부터 실시된다. 국군 장병 중에서도 우선접종 대상은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후 신병 훈련소 근무 인원 등에 대해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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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선택권도 없다.

무조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

문재인이 그렇듯, 정은경이 그렇듯, 물론 서욱(현 국방장관)도 자기 스스로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군인이다...

우선접종 대상 군인들을 살펴보면,

최전방 감시초소(GP), 일반전초(GOP), 격오지, 지휘통제실, 항공기 및 함정 근무자 등이다...

사뭇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그 전쟁이 떠오른다...

 

당시 6.25 사변을 둘러썬 10대 불가사의를 말한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를 보면,

  •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 둘째,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 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모두가 지형과 병사에 익숙 치 못한 상태에서 전쟁을 맞았다.
  •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다. 6.13-6.20일에 걸친 전후방부대 이동 역시 가장 부적절한 조치였다.
  • 넷째, 북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다.
  • 다섯째, 이런 위기 상황에서 육본은 비상경계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1(50%)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시켰다.
  • 여섯째, 육군 장교클럽 댄스 파티다. 장교들은 6.25일 새벽까지 술과 댄스를 즐겼다.
  • 일곱째, 적의 남침 직후 우리 병력을 서울 북방에 축차 투입해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 여덟째, 적의 공세로 국군이 퇴각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25-27일 우리 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 방송함으로써 군부는 물론 국민들까지 상황판단을 그르치게 했다.
  • 아홉째, 한강의 조기 폭파다. 병력과 군수물자가 한강 이북에 있는데도 서둘러 폭파했다.
  • 열번째,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집행이다. 최대령은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에 복종, 폭파했을 뿐인데 이에 책임을 지고 1950.9.21일 비밀리에 처형됐다.

 

전쟁이 아니라,

김일성의 북한과 남한내 좌익세력이 짜놓은 "대한국인 말살작전"이었던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이 다르냐. 전방을 지키는 그 군인들이게, 지휘통제실의 군인들에게, 함정 근무를 하는 군인들에게,

죽으면 그뿐이고, 사람이 죽어나가도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현 상황과...

 

한번 상상해보라.

전 군인이 백신 접종을 한 후의 상황을...

 

 

+ 질병청, ‘혈전 확인’ 닷새 지나 공개… “백신 불안 키우는 대응” 비판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 페이지 2 – 43Gear

백신 맞고 응급실행 급증… 일반인 접종 이후 대책 고심 하룻밤 3∼5명꼴로 응급실 찾아 발열은 백신-코로나 구분 어려워 격리·진단검사 등 당국 지침 필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부 접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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