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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지금 미국과 미군은...

북한도 아니고, 중국도 아닌,

대한민국을 감시하고 있다...

 

이와같은 사실은,

벌써 두 달 전부터 감지되었던 것이다...

 

미 국무부 차관보가 말하길,

미국이 한국의 발전에 1등 공신인 나라...

맞는 말이고 또한 틀린 말이다...

 

미국이 말하는 우방...

앞에서는 우방이라고 강조하곤, 돌아서선 등 뒤에선 매국노 빨갱이 김대중을 감싸고 돌았던게 미국이다.

앞에선 우방인척, 뒤에선 매국노 빨갱이들을 비호하며 나라를 좀먹는 동맹...

 

자칭 기독교 국가인데,

근데 정말 궁금한 한가지...

미국과 미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자국민들 앞에서 일장 연설을 하며, 그 자국민들이 박수를 치면,

그러면 창조자도, 과연 박수를 처줄까...?

정말 그럴꺼라고 믿고 있는건 아닌지...

 

자국민을 속일수 있다면, 거짓의 역사를 가르쳐 자국민을 속일수 있었기에,

창조자 또한 속일수 있다고 믿는건 아닌지... 궁금하다...

 

미국인이란 자들이 뭔데. 그들이 박수를 쳐주고 그들이 동조해주는게 어떤 의미냐.

그러면 창조자가 동조해 준다는 거냐. 그러면 창조자의 심판을, 피할수 있으랴.

 

숱한 인생들을 노예로 잡아다 죽음에 이르게 한 나라가, 너희가 아니었냐.

숱한 인생들은 제멋대로 끌고가다가 필요하면 바다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게, 너희 아니냐...

총과 칼로, 힘으로, 피비릿네 나는 살육과 살인과 강도짓과 도둑질로,

남의 땅을 빼았고, 그 땅의 주인들을 학살하고, 잡아다 노예로 만든게,

너희 아니였어...

 

 

누가 뭐래도 한반도 전쟁은,

그림자들이, 매국노 빨갱이 김일성이를 앞세워 피를 흘리게 하겠다는 시나리오에 따라서,

그 그림자들의 지령을 받은 미국, 영국,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이다.

남북전쟁? 음모론의 관점에서, 그리고 역사적 배경으로도

이미 포츠담 회담에서 만들어진 전쟁이었다.

 

전쟁을 일으켜 피의 제사를 지낸 그 나라의 국무부 차관보란 자가 하는말, "미국이 한국의 성장의 1등 공신"...

그러니 맞는 말이며 동시에 틀린 말이다...

 

내가 미국 따위의 나라에 화가 나는 이유? 내가 마이크 펜스 따위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어떤 기독교인이, 어떤 기독교가 사단의 회에 속한 그 나라, 그 대통령을 위해 일할수 있다는 말이냐.

내가, 좌파를 지지하는 목사? 기독교인? 이들을 목사로 또는 기독교로 인정하는 않는 이유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죽었나.

그 성령이, 좌파를 지지하는 너희를 기독교로 혹은 목사로 인정해 준다는 거냐?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훼방하는 너희를?

 

마이크 펜스는 제2차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를 모른다는 거냐.

마이크 펜스는 이미 정해진 그 시나리오를 모른다는 거냐.

너무 가증스럽잖아...

 

죽어보면 않다! 죽는 그 순간에, 0.1초도 안되서 그냥 않다!

니가 기독교였는지 뱀의 자식이었는지,

니가 목사였는지 영혼들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는 사단의 개였는지...

죽는 그 찰나에 0.01초도 안되서, 그냥, 않다!

무엇이 두렵냐...

 

마크 내퍼 미 국무부 차관보 따위가,

이제와서 저런 발언 "미국이 한국의 성장의 1등 공신"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 이제와서...

"너희가 스스로 원한거야! 라는 또하나의 거짓의 역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 내가, 남의 탓으로 돌리자는 말을 하는거냐. 그렇게 느낄려거든 너의 그릇대로 받아라.

아니면 내가, 김일성의 만행이 김일성의 것이 아니었다 말함이냐. 김일성이 스스로 원했던 것이다.

그러므르 민족을 향한 피비릿네 나는 전쟁을 일으킨 죄악은, 김일성 스스로 원해서,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이고 만행이다.

하지만, 너무 가증스럽다는 말을 하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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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2일 “많은 이들이 중국이 한국의 교역 1위 국가라고 말하면서도 미국이 2위인 점은 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미·중 갈등 속에서 이른바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전략을 택하는 한국 정부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내퍼 부차관보는 2일 서울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 평화 콘퍼런스’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지난 수십 년 간 미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가 소비재부터 항공기 등 한국의 가장 중요한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한국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에 직접 투자하는 2위 국가이기도 하다”며 “미국의 대(對)한국 투자 비중은 전체 외국인 투자의 15%인데 중국은 겨우 3%”"라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미국의 투자 비중에 비해 "견줄 수 없다”며 중국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였다.

 

안보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도 강조했다. 중국이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전쟁이라 주장하는 6·25전쟁에 대해서는 “북한과 중공군의 공격에 맞선” 전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한·미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있어서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라며 한·미 동맹을 ‘혈맹’이라 표현했다.

 

내퍼 부차관보의 이날 대중(對中) 견제 발언은 이례적으로 수위가 높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미국 관료들의 중국 견제 발언은 안보 분야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대표적인 ‘지한파’로 꼽히는 내퍼 부차관보가 미·중 양국과 한국의 교역 규모를 직접 비교하며 한국이 미·중 양국 사이에서 소위 ‘안미경중’으로 대표되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자 안보협의체 ‘쿼드(Quad)’ 등 미국의 반중(反中) 전선에 참여를 안 하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차원이라는 것이다.

 

내퍼 부차관보는 앞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정세협의회(WAC)가 주최한 화상 대담에서도 중국에 대항한 한·미·일 3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호주 군인이 어린 양을 붙잡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의 목에 피묻은 칼을 들이댄 합성 사진을 올린 사례를 언급하며 “완전한 거짓이자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일본, 다른 나라와 함께 중국의 나쁜 행위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차기 행정부가 출범하기 이전임에도 미국 외교 정책이 이미 ‘바이든식(式)’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불공정한 통상을 하고 관세를 부과한다며 ‘무역’ 중심의 대중 압박을 해왔다. 하지만 바이든 당선인은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 중심의 압박을 예고했다.

 

이날 내퍼 부차관보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국간 안보 협력을 강조하며 “한·미·일이 공통된 분모를 토대로 특별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다룰 수 있다”고 강조한 것도 이러한 점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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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전부 그림자들은 아니지 않을까.

그들도 어떻게든 설득해서, 함께 그림자들의 음모에 대항하자 하는건 아닐까.

맞는 말이고, 맞는 견해다.

 

하지만 이 또한 맞는 말이고, 동시에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그럴 의중이었다면, 처음부터 방법을 달리 했어야 했고,

또한 그런 의중이었다면, 이미 방법을 달리 했어야만 했다.

 

다르게 표현하면, 이런 것이다.

미국의 군대 그중에서도 미국의 군인들은, 미국의 정치꾼들이 아니다.

6.25 사변때 이 땅에서, 실로 피를 함께 흘렸던 그 미국의 군인들을 향해, 지금도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를것만 같다.

그들은 그림자들이 음모를 모르는채, 이 땅과 이 나라를 위해, 남의 나라 타인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피를 흘렸다.

 

하지만 어느날, 한국과 미국이 전쟁을 하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의 군인은 미국을 위해 기꺼이, 우리를 죽일 것이다.

이게 그들이 만든 환경이고 이 환경을 우리는 열매라고 한다.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오직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이 육신이 가지는 감정, 이 육신이 가지는 희망, 이 육신이 가지는 사랑이,

그 사랑과 희망이 진짜가 아니다. 육신의 속임수라.

그 어떤 사랑도 희망도 감정도, 예수에게서, 그의 정신과 사상에서 벗어나면,

그 모든건 가짜라. 그래서 오직,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미국의 상층부에 있는, 예컨대 마크 내퍼 국무부 차관보 정도의 위치에 있는 자들이,

절대로, 그림자들을 모를래야 모를수 없다. 그들의 실질적인 주인이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이, 그 안에서도 어떤 정치인들이 "앨버트 파이크"로 거슬러 올라가지는 그 역사...

그림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그 음모로 만들어진 역사를, 끊어내고 싶었다면,

그러면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정책과 노선이 있었어야 했다.

 

중국과 미국이 벌이고 있는 이 ""는, 단호하게, 어느 한편이 만들어 낸 쇼가 아니다.

결국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열매"는, 그들도 그 그림자들과 손에 손을 잡고, 단일정부, 세계정부를 추구하고 있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이게 내가 본 열매다.

 

하나님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런건 없다!

그랬더라면 진작에, 단호하게 목숨을 걸고, 그 미국의 실질적 주인인 그 그림자들과 싸웠어야 했다.

하지만 역사가 어떤 열매를 증거하고 있나. 그 나라 미국은, 점점더 깊숙히, 더욱더 친밀하게,

그 그림자들을 자국으로 끌어들였다.

그 그림자들의 음모에 동참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 그림자들과 함께 세상의 지배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게, 열매다...

 

오직 열매로, 판단해야 한다...

 

 

+ 주한미군, 한국정부 감시 중

 

주한미군, 한국정부 감시 중 – 43Gear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

43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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