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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정부의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 인사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단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봄, 새로운 한반도의 길’ 토론회에서 8일부터 진행될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내 생각으로는 올해에 안하는 것이 좋겠다”며 “왜냐하면 김 위원장이 분명히 (중단할 것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정부에 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 정 부의장은 이어 “북한이 자극받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게 훈련 규모가 정해지고 강도가 낮춰지면 훈련이 끝나고 난 뒤 뭔가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김대중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부의장은 “제가 (북한에) 제일 많이 준 사람, 퍼주기 대장인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우리 정부의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제재 (면제) 절차 개선 노력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도적 협력과 관련한 제재 면제가 신속하고 유연하게, 또 보다 폭넓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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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김대중 정권 시절,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였고,

정세현 현 수석부의장이란 자는, 김대중 정권 시절,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민주평통... 이들이야 말로, 등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이 땅 대한민국 내 좌파 중의 좌파고, 친북 중의 친북이고, 종북 중의 종북이다...

물론 이들 뿐 아니라 수없이 많겠지...

 

위 기사에서의 정세현이란 자의 저 발언 "왜냐하면 김 위원장(김정은)이 분명히 (중단할 것을) 얘기했다"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할 수 있는 발언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가진자의 소신이라 생각이 되냐.

 

이쯤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역대 수석부의장들을 한번 살펴볼까.

 

 

알만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이홍구라는 민주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5대 수석부의장...

잘 알다시피, 홍석현의 충견 황교안이 미래통합당 대표로 있던 그 시절,

바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후보에 올랐던,

막후에서 황교안의 자문 역할을 하는 핵심세력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래서, 보수-우파는, 망한 것이다...

 

 

 

이들이,

박근혜 때도, 이명박 때도, 황교안의 한국당 시절에도,

때로는 보수-우파 행세를 하며, 때로는 막후에서 보수-우파를 조종하며,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국가를 좀먹은, 가장 이상적인 매국노들이다.

이래서, 보수-우파는, 망한 것이다...

 

이들은 보수도, 우파도, 좌파도, 진보도 아닌,

그저 자기 이속을 위해 존재한 기생충들이다.

이 후에도, 기생충으로 존재할 것이며, 언제라도 보수-우파의 탈을 쓰고, 또 등장할 것이다.

이들이 홍석현과 함께 움직이는, 대한민국 리셋을 주도하는 막후의 실세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임...

보수? 우파?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정치꾼들과 연합한, 부역자들만 존재할 뿐이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게 이명박이다?

보수-우파가 무너진건 이명박과 박근혜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게 믿니...

 

그 박근혜도, 그 이명박도,

그들을 진두지휘하는 대한민국의 독버섯들이 존재하는데...!!

누군가 보수-우파의 몰락을 "박근혜 대 이명박 프레임"으로 선전, 선동 했다면,

ㄴ 나도, 잠시잠깐, 그 프레임이 맞는건가? 갇혀있었음...ㅜㅜ

그자가 바로, 가장 비열한 독버섯이라...

나는, 누구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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