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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제2의 정인이 사태를 막기 위한 해법으로 입양 후 일정 기간 내 입양을 취소하는 등의 방안을 언급했다.

(중략)

그러면서 "입양 초기에 여러 차례 입양가정을 방문해 적응을 잘 하는지 (살펴보고), 입양 부모도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서 입양을 취소한다거나,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입양 아이와 맞지 않으면 아이를 바꾸는 등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전체 기사는,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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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위 "트위터리안 gchl"님의 의견이 틀렸냐.

개, 돼지도, 짐승도, 저딴식으로 입양해 키우지는 않는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거냐.

마음에 안들면 물려라.

우웨액!!!

 

짐승도, 개나 고양이도, 그 생명을 키울수 있고 거둘수 있고 책임질 수 있을때 할 수 있는거다.

생명을 거두는 일인데, 책임지지 못할거면, 처음부터 하질 말아야 한다.

입양 아이들이 늘어나는게 마음이 애리다고 해서,

입양아 그 버려진 아이들을 상품취급 할 순 없는게 아닌가.

또, 책임도 지지 못할, 양심과 도덕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을 통한 2차, 3차 가해를 받게 해서도 안된다.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는 대책이 있어야 한다?" 생명이, 무슨 물건이냐!

 

사생아가 태어나지 않게 하는게 더 중요하고,

낙태가 어떤 죄악인지 알게 하는게, 훨씬 더 중요해.

그럴려면, 도덕이 뭔지, 윤리가 뭔지, 양심이 뭔지, 책임이 뭔지,

그 도덕, 윤리, 양심, 책임이 뭔지 모르는 개, 돼지들을 향한 교육을 실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사사로이, 도대체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뚫린 입이라고, 저런 말을, 서스름없이 내뱉을수 있다는 게,

난 너무나, 놀랍다...

 

 

+ 입양 아이와 안 맞으면 취소 또는 아이 바꿀수 있어야 한다?

 

입양 아이와 안 맞으면 취소 또는 아이 바꿀수 있어야 한다? – 43Gear

문재인 대통령이 제2의 정인이 사태를 막기 위한 해법으로 입양 후 일정 기간 내 입양을 취소하는 등의 방안을 언급했다. (중략) 그러면서 "입양 초기에 여러 차례 입양가정을 방문해 적응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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