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이구, 북한 방문, 김정은 접견

• (출처 연합뉴스) 北 "쇼이구, 김정은에 '푸틴 중요친서' 전달…조약 무조건 실행"

北 "쇼이구, 김정은에 '푸틴 중요친서' 전달…조약 무조건 실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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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이  하나의 진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만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우건 좌건, 남한이든 북한이든, 미국이건 러시아건, 러시아건 우크라이나건, 배후에서 저들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배후에서 저들을 진두 지휘하는, 저들의 주인은 하나다. 하나의 그룹이다. 피라미드의 가장 상층부에 앉아있는 그 집단!

모든건, 로마 검은 귀족 세력과 로마 바티칸 세력과 자칭 유대인이라 소개하는 카자르(하자르 또는 아슈케나지) 세력과 카자르(하자르 또는 아슈케나지)의 중심에 있는 로스차일드 세력과 카발라 세력에게서 나온 시나리오며, 음모며, 기획이며, 연출이라는 진실(眞實)이다.

이들의 명령이, 다시 일루미나티로 다시 프리메이슨과 딥스테이트라 불리우는 하부 조직으로 다시 이 하부조직 밑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이름의 조직으로(참고로 이 조직의 방대함을 말하자면 CIA, 모사드, MI6 등 각국의 정보부와 마피아도 포함됨) 그리고 다시, 각 국가별 정부와 정부의 배후에서 그 각국의 정부를 주무르는 세부 조직들로 하달된다.

 

매국노에게 영혼을 빼앗겨 사리분별을 못하는 인간,

그들 대부분은 저마다 잘났다고 저마다의 그럴싸한 음성으로 그럴싸한 소설을 만들어 쇼를 해 보지만,

이 땅에서의 매국노라면, 다시 말해서 김일성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 빨갱이! 그 김일성 세상을 위해 핵을 만들라고 남의 혈세를 도둑질해서고, 실제로 핵을 만들게 한, 그 역적들이 던져주는 정보, 던져주는 사고의 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그저 똥개와 다름없다.

그들의 말을, 오히려 더욱 경계해라. 그들의 말을 한귀로 흘려라. 그들의 말 한마디로 인해, 너마저 영혼을 삼킴바 될 수 있다.

그러면 그들과 동일하게 눈과 귀가, 가리워지겠지.

 

쇼이구가 왜? 왔을까.

트럼프와 푸틴은 무슨 대화(전화통화)를, 장시간 했을까.

카자르 코미디언을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으로 만들더니, 그 카자르 코미디언과 푸틴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씨를 말리겠다 공헌 했던 그들은,

이 땅의 매국노! 그 진보 좌파란 자들과 100% 동일한 모습, 동일한 형태로 우크라이나인들을 선동질 하는데 성공했고, 그 우크라이나인이란 자들은, 급기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씨를 말려달라고 외치는 몸짓을, 우리는 두 눈 똑바로 뜨고 관망해야 만 하는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우크라이나로, 그 이스라엘로, 전 세계인의 시선이 몰려있는 지금,

윤석열은 그들의 명령을 하달받고는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고, 그들의 충성스런 개들은 앞다투어 사회 전체를 음모로 채워버렸다.

모든게 음모 아닌가. 그것도 진짜 진실, 배후의 세력에 관한,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을 알려고 하는 진짜 음모론이 아닌,

부정선거란 음모! 99명이라는 음모! 음모! 또 음모! 들려오는 모든 구호가! 온통 음모인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문제는 이런거다! 그 음모를 부축이고, 그 음모론을 조장한 가짜 음모론자들이 내놓은 단서, 증거가 전무 하다는 거야.

그리고 이게, 윤석열을 앞세운 그 배후의 세력이 원했던, 윤석열에게 이를 명령한, 이유라고, 나는 확신한다.

귀가 멀었고, 눈이 멀었고, 다가올 미래는 고사하고, 코앞에 닥쳐온 진실마저,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는거지.

너무 위험하다. 왜냐하면 진실을 알기 위한 진짜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게 아닌,

저들이 던져준 떡밥을 물곤 가짜 음모를 파헤치고 있으니 말이다.

 

왜 지금? 쇼이구가 북한을 방문했을까? 트럼프와 장시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종전이 될거라면서? 모든 초점이 우크라이나 종전으로 쏠리게 한 지금? 쇼이구는 느닷없이, 북한을 방문했다.

 

충견들은. 영혼을 빼앗겨 사리분별도 못하는 영혼이 없는 저들은, 어쩌면 러시아가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예상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더더욱 눈과 귀가 멀게하겠지. 진실을 가리워야 하니까.

또 그 충견들은. 영혼을 빼앗겨 동태눈을 하고는 텔레비전 뉴스쇼 카메라 앞에 턱 하니 앉아서, 유튜브랍시고 카메라 한대 달랑 켜놓고 썰을 풀면서 그럴싸한 목소리로 심각함을 연출하면서 소설을 쓰겠지. 하지만 정작, 처음부터, 러시아 뜻대로 되지 않은건 아예 없었다.

대한민국이란 이 땅의 모든 매체, 모든 언론이 퍼뜨리는 유언비어는, 고작 영국의 텔레그래프와 같은 찌라서 제조사들의 찌라시를 인용하며 거짓을, 거짓의 영을, 퍼뜨리고 있었을 뿐이다.

트럼프가 푸틴을 통해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한 건 아닐까? 영혼을 빼앗겨 동태눈을 하고있는 그 충견들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를,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겠다.

트럼프는 바보가 아니며, 자존심도 없는 허수아비는 더더욱 아니니까.

푸틴은 트럼프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인물이고.

그래봐야 둘 다! 로스차일드의 충성스런 개에, 불과하고.

 

왜 지금? 쇼이구가 북한을 방문했을까?

북한 병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었다는 그 거짓말! 그 쇼 자체가 거짓인! 가짜라는 하나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면, 쇼이구가 우크라이나 종전이 코앞인 지금, 북한을 방문해야 할 이유가 전혀없음을, 알 것이다.

트럼프와 푸틴의 전화통화? 푸틴은 트럼프와 미국을 전혀 믿지 않는 모습을 연출했고, 그런 푸틴과 러시아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트럼프는 진실을 등 뒤에 숨겨 둔 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한 나라를 거짓말로, 자신들의 언론을 이용한 선동질로, 그 선동질에 놀아난 미국인이란 자들은 눈과 귀가 가리워졌고, 뒤따른 그들의 행동은! 전쟁을 하자!란 구호였다! 그 자국민들을 통해 등떠밀려 전쟁을 하는 모양세로! 미국은 유고슬라비아를! 다시 세르비아를! 다시 아프카니스탄을! 다시 시리아를! 다시 예멘을! 제노사이드 했다!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육을 위한 살육을 단행했던 것이다.

그런 저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그 꿍꿍이! 그 다음 행보는!

또다른, 전쟁이다! 난 확신한다!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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