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스터리/음모론





아마도 많은 유대인이 ‘로스차일드‘가 이스라엘의 고토를 회복해 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을 테고,

이스라엘 정부는, 설사 ‘로스차일드‘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할 지라도 내색하지 못할 것이며,

또는 정치적으로든 실익을 위해서든 ‘로스차일드‘, 더 낳아가 ‘일루미나티‘,

더 나아가 ‘가나안 족속‘과 한 배를 탓다고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로스차일드’ 곧 영으로는 ‘가나안 족속’에 속한 그들이,

어떤 정부를 세우거나 어떤 정부 또는 나라를 손아귀에 쥘 때면, 그들은 그냥 말로 하지 않는다.

‘FRB’를 만들어 미국을 자신들의 노예로 삼기 이전에 먼저 ‘CIA’ 라는 조직을 만들어 미국을 장악하기 시작했으며,

영국의 왕가를 손아귀에 넣기 이전에 ‘M’ 이라는 정보국을 먼저 만들었고,

이스라엘을 그 땅 고토로 돌려보내고 독립을 시키며 동시에 ‘모사드‘ 라는 자신들의 정보국을 만들어 이스라엘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분명하게, 모사드 역시 로스차일드의 것이지 이스라엘 정부의 것이 아니다.

 

 

다만, 이 가나안 족속으로 대표되는 로스차일드 조차도 겉으로는(또는 육으로는) 유대인인척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심은 정보부를 통해 그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것 만큼 이스라엘을 좌지우지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최소한 유대인에게, 자신들은 끝끝내 유대인으로 남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그 땅, 유대인의 신 여호와 때문에 빼았긴 자신들의 땅,

태양신 니므롯을 섬기고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에게 인신 제사를 드리던 그 땅,

자신들의 고토인 가나안 땅을 회복하기 이전엔 그래야 할 것이다.

이런게 정치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다. >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