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오늘이 벌써 화요일…

이번주는 내내 시내를 나가야해서 너무 지치는 한 주가 될 것만 같네…

어떻게…

10년의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러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혹시, 아띠꽃길님이 보내준 선물이 도착했을까?

기대를 했었지…

오늘 올까…?

아싸~!!!

집주인 아저씨께서 2층 발코니에서 날 보더니 ‘소포왔어’ 하신다…

 

택배 온 아띠꽃길님이 보내준 상자를 들고 집으로 들어와 박스를 개봉하니!

제일 먼저, 내 영혼까지 깨끗해 질것만 같은 향이 올라온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다. >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