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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신인균의 국방TV 6분 30초부터,

북한이 서울을 겨냥해 신계 기지에 초대형 방사포를 대량 배치했다는 소식이 나온다.

 

 

문제는.,

과거부터의 북한이 가지고 있던 작전계획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56~168발이 서울을 향해 날아오게 되는데, 현재 대한민국 군은,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방어체계가 없다는 것이라고 한다.

 

600mm 비거리를 가진 56발에서 많게는 100여발이 넘는 다량의 방사포가 포격을 할 경우,

막아낼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언 돔(이스라엘)"을 긴급히 구매해야 한다는 안(의견)이 있었으나,

군과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10년 내에 스스로 개발하겠다고 가닥을 잡는 바람에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10년 내에...

 

그러니까 저들의 머릿속엔 두가지 경우가 있었던 것이다.

  • 그 10년 동안, 북한이 도발을 하지 않아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과,
  • 다른 하나는, 그 10년 동안, 발을 동동거리며 도발하지 않겠지 하는 바램을 갖는 것!

 

도발을 할 경우, 물론 방법 없다!

 

내 의견을 더하자면,

애써, 정말 필요한 무기는 도입하지 않고, 쓸데없는 낭비만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국가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닌,

어쩌면 국가 방어를 할 수 없게, 무력화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지금 한국에선(카이-KAI)에선 중형 수송기를 자체 제작한다는 이야기까지 모락모락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를 방어해야할 무기체계가 아닌, 쓸데없는 곳에만 국민의 혈세가 마구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형 수송기? 그 중형 수송기, 중형 항공기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고 사업성, 수입성이 제로인...

그야말로 보잉도 포기한 시장이다.

기술있나? 사업성 있나? 미래는 있나? 아무것도 없다!

 

위 신인균의 국방TV 방송 내용은 "데일리NK"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아래 데일리NK 뉴스도 링크로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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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 로케트연대에 2개 신형 방사포 대대 증설...소식통 "南수도권 언제든 초토화하겠다는 것"
  • 한편 최고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전략군사령부 소속 신계 연대 지휘부는 지난달 26일부터 관련 작업에 돌입했다.
  • 구체적으로 이들은 ▲2개 대대 각각 7개 중대 편제 구성 및 간부사업(군관 인사)1개 중대(110명) 3개 소대 3개 분대 정원수 대열 조동(하전사 인사)병기국 편제 신형 방사포 호송배치전시(평시, 훈련포함) 전투조직표 비준 등 포 부대 증설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 소식통은 “이번 12월 1일 새학년도 전투정치훈련(동기훈련) 전까지 모든 부대 신설을 끝내고 훈련에 정상 진입 및 화력복무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상급 참모부의 최종 명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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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서울 겨냥 신계 기지에 초대형 방사포 대량 배치

 

북한, 서울 겨냥 신계 기지에 초대형 방사포 대량 배치 – 43Gear

<신인균의 국방TV는 현재 타 채널 또는 타 매체에서 재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위 제목에 링크를 걸었다.> 위 신인균의 국방TV 6분 30초부터, 북한이 서울을 겨냥해 신계 기지에 초대형 방사포를

43gear.com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