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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위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설명을 하려고 한다.

 

언젠가 내 입으로,

과거에, 내가 성령에게 받았었던 그 은혜에 관하여 말하며,

43기어를 통해서 이미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라는 토픽(글)을 기록해 두었다.

 

 

어째서?

성경을 창세기,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을 기준으로 읽어야 된다고 한거냐.

 

복음을 약속한 증거이며,

복음이 왔다 증거한 증거이며,

복음의 열매를 증거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전도"라는 단어가 아니다. 오히려 전도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복음은 "찬송"이라는 단어도 아니다. 오히려 찬송이라는 단어와 구별되어야 돼.

 

복음은, 히브리어가 아니며,

복음은, 지식과 지혜가 아니다.

 

오직 복음은 "보혈의 피"라...

그래서 성경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 증거한게 아니냐...

 

이 복음... 보혈의 피... 이 피가, 능력의 전부다...

이 보혈의 피로, 나를 적시려면, 이 보혈의 피를 입으려면,

그에게 매달려, 그의 손을 꽉 붙잡고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와 동행하는 방법밖엔 없다...

이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거야...

 

전도(?), 사명(?), 찬송(?)...

보혈의 피가 빠진 전도, 사명, 찬송은, 이미 가짜다...

 

성경은, 그가 흘린 이 "보혈의 피"를 증거하는 증거다.

이를 우리는 예수의 구원사역의 여정이라고도 증거한다. 그가 흘린 그 보혈의 피를 증거하는 증거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 모든 강론, 모든 전도를 위한 설교, 모든 영혼 구원을 위한 간증, 그 모든것이,

이 복음, 그의 보혈의 피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모든 강론, 모든 간증, 모든 설교, 모든 전도가,

이 복음, 그의 보혈의 피가, 기준이 아니라면, 그는 가짜라...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그의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나를 적시는 거야.

그러므로 그에게 꽉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보혈의 피로 너를 적셔서 그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리스도가 이미,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사역을 완수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자기 육신을, 불 살랐다.

이 보혈의 피, 그의 전신갑주가, 능력이란다.

 

추신)

내가 글을 잘 못쓰는건지. 얻은게 있으면 잃은것도 있겠지...ㅜ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어떤 기어들을 위해,

이 글을 추가한다...

슬프도소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6 : 번외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추가.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 43Gear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떤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테고, 또 어떤 이는, 대수롭지 않게, 그리고 또 어떤 이는, 믿고싶지 않은 진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다가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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