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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州)의 시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이용한 부정선거가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고등법원이 전날 패터슨 시의회 선거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부정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재선거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5월에 열린 뉴저지주 패터슨 시의회 선거는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우편투표가 진행되었는데, 선거 과정에서 우체국 직원들이 우편투표 용지 수백장이 한꺼번에 묶여 있는 것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뉴저지주 검찰은 수사를 통해 시의회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한 알렉스 멘데스 등 4명을 지난 6월 기소했다. 이들 중 2명은 투표권이 없는 주민을 유권자로 등록시킨 뒤 우편투표를 대신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선거는 240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뉴저지주 고등법원의 판단은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우편투표 실시는 선거 조작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재선 캠프는 뉴저지주 고등법원 판결이 나오자 보편적 우편투표는 재앙을 부를 것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문제는 이러한 미국 뉴저지의 우편투표 부정선거 사례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4.15 총선 관외사전투표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관외사전투표의 경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현지에서 투표를 하면, 투표지가 봉투와 함꼐 본인의 원래 거주지로 보내진다. 이러한 관외사전투표 제도는 이번 총선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선거조작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한꺼번에 수백장의 몰표가 쏟아지는 현상과 선거인 보다 투표자 숫자가 많은 현상, 사전투표용지를 보관하는 곳에 CCTV가 없으며, 보관함의 봉인이 훼손된 사례등이 다수 발견되는 점 등은 미국의 부정선거 사례와 상당히 유사하다.
한편 대한민국의 법원은 4.15 총선이 총체적인 부정선거라는 고소와 고발이 제기된지 4달이 지나도록, 재검표 등의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재 107군데의 선거구의 투표용지 증거보전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로 법원의 재검표 명령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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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이니아 중부 연방지방검찰청은 24일(현지 시각) “루체른 카운티에서 군인 유권자의 투표용지가 폐기된 것을 확인했다. 수사관들은 폐기된 투표용지 9장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투표용지 9장 가운데 7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장은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가 진행되기 전 루체른 선거 관리국에 의해 우편봉투로 다시 봉인돼 내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 매커내니 대변인은 “2016년 대선 당시 1%에 달하는 부재자 투표와 우편투표 31만9천표가 버려졌다”면서 “우편투표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번 주 위스콘신주 한 도로변에서 부재자 투표와 우편투표가 들어 있는 우편물 상자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밖에, 뉴저지와 조지장에서도, 이중 투표를 한 1천여명의 부정투표 및 우편투표를 둘러싼 부정투표가 발견되었다.결국,
지금까지 발견된 우편투표를 둘러싼 부정선거, 부정투표가 발견된 미국내 지역은,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주, 뉴저지 그리고 조지아 주이며, 매커내니 대변인의 경고와 같이,
우편투표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 그 숫자는 상당히 늘어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부정선거/부정투표는 장난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0년 10월 5일 신인균의 국방TV "미(美) 대선, '투표권 매매' 등장! 역대급 부정선거 되나?"는,
지난 2020년 10월 3일 미국내 애국우파/보수 언론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투표 수확꾼"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인균의 국방TV 또는 아래 "프로젝트 베리타스" 원문 기사를 참고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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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사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할까.
한국뿐 아니라, 범 세계적인 이러한 현상...
하루이틀 준비된게 아니라, 오래전에, 이미, 부정선거/부정투표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고,
거의 동일한 방법, 동일한 수법, 동일한 환경이 만들어져 왔다.
미국의 우편투표나 한국의 사전투표나 별반 다르지 않은 동일한 수법, 동일한 방법이란 것이다.
문제는 오래전부터 이 환경이 누군가에 의해 조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선거/부정투표를 밝혀내겠다는 희망이나 또는 그 부정선거/부정투표를 무효처리해야한다?
등의 관점에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주 오랫동안 준비되어 온 환경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기어들에게 "사전투표가 언제부터 시행되었나" 묻는다면 기억하는 기어들은 없을 것이다.
앞다투어 편리함을 이유로, 투표할 수 없는 환경에서 나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희망으로,
어쩌면 우리모두 동참하고 동의한 투표 환경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기어들에게 "사전투표는 불법이니 없애야 한다"라고 강변해봐야,
설사 모두가 부정선거, 부정투표를 내심 지지한다 할 지라도, "사전투표 없애는 건 반대" 할지도 모른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온 환경이기 때문이며, 그 오랜시간동안 이미, 길들여진 것이다.
당연하고, 익숙하게...
그들은 왜? 오랫동안 이러한 환경을 조성했을까.
강도가, 강도가 될 환경을 만들고 있는데, 주저하는 자는 없었다.
나와 같은 소시민들을 향해 하는 말이 아니다.
보수/우파는? 정말 보수/우파냐? 애국보수, 우파를 지향하는 어떤 언론도 어떤 기자도, 어떤 정치인들도,
강도가 강도짓을 하려고 그 환경을 조성하고 있던 그 시점에, 그 환경을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반대했던 자칭 애국보수, 우파 언론 또는 언론인, 그리고 정치인들은 없었다.
아예, 없었다.
이미 강도의 소굴로 만든뒤,
이제와서, 놀고있는거다.
나는 여전히,
역사와 진실을 간직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앞장서서, 이제와서, 이미 그 환경조성이 끝났는데,
부정선거 부정투표를 운운하며, 결과를 무효로 하려 한다거나,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행위는 반대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랜동안 이 환경에 길들여지게 한 이유가,
이 환경을 깨뜨리기 위함이라고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눈앞에 등장하고 있는 모든 환경은,
지금까지 역사가 만들어놓은 보편적인 모든 가치를 깨뜨리기 위해 등장하고 있다.
돌이켜 보건대, 박근혜때도, 이명박때도, 노무현때도, 이 부정투표/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는 이유는,
그때에 사전투표제도가 만들어지고 행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투표라는 제도는 없어질 것이다.
결국, 투표라는 제도 대신, 그들이 원하는 길드(Guild)제도가 형성될 것이다.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에 따라서, 세계중앙정부가 들어서게 하기 위해선, 기존의 모든 제도가 허물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뢰를 잃어버리게 만든 제도?
신뢰가 완전히 깨어진 세상?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대?
결국,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고 열망하게 되지 않을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
투표라는 허구?
민주주의라는 허상?
어느날, 이 모든 싸움, 갈등, 거짓, 변명, 위선이 단일정부, 단일종교 그리고 통합이란 이름으로,
우리앞에 등장하게 될 것이다...
난 이렇게 바라본다.
스스로 앞장서서,
그들의 앞잡이가 될 필요는 없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거든, 한걸음 물러서선 관망만 해!
너희가., 할 수 없다!
앞서가지 말아라.
여전히,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그들의 역할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길 희망한다. 언제까지 그 쇼를 할진 모르겠지만...
그들이 벌이고 있는 그 갈등, 그 대립, 그 쇼가 현재진행형인 지금이, 우리에게 마지막 평화일지도 모른다...
그들이 벌이고 있는 그 갈등, 그 대립이 끝나는 날, 정말 세상의 끝자락에 서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
+ 미국, 우편투표 이용한 부정선거 사실로 드러났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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