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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동일한 말씀을, 다시,

누가복음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눅17: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모두 마지막때를,

예수가 자기 입으로 증거한 성경의 증거다.

마지막때, 마지막때의 징조,

노아의 때...

 

노아의 때가 어떤 때였는지는,

창세기 6장이 자세히 증거하고 있다.

 

창6: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위 4절에 등장하는 네피림(נפילים)이란,

사단을 따라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에게서 난 딸들의 아름다움에 반해,

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다 자신의 아내로 삼았고, 그 열매로 태어난,

다시 말해서 타락한 천사와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들이다.

 

이 네피림(נפילים)이란 단어가, 헬라어엔 존재하지도 않고, 표현되 쉽지가 않아서,

70인역 번역자들은 이 네피림(נפילים)을 기간테스로 번역하였다.

 

 

역시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인, 하이브리드다.

네피림(נפילים)이란 하이브리드를 설명한 헬라어가 없었기에 기간테스를 선택했던 것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증거, 설명을 읽고 싶다면,

글 하단의 "참고)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를 참고하면 되겠다.

 

 

모든 성경의 기준은 창세기,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

 

여전히 모든 성경의 기준은 창세기와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이다.

그 창세기 3장 1절 이하로, 사람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에게,

어떻게 굴복당하는지, 어떻게 영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쓰러지는지 자세히 증거되어 있다.

 

 

나는 지금,

위에 열거한 이전에 작성하고 증거했던 그 글들을,

다시금 반복하려는게 아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창세기의 증거, 그 창세기를 통해 증거된,

사람이 사단이 범했던 죄악을 동일하게 범하여 에덴에서 쫒겨난 사실,

그리고 노아의 때, 네피림(נפילים)이 태어나 창조자의 형상을 파괴하고 훼손했던 그 세대의 죄악이,

인류를 관통하는 죄악이며, 끊이지 않은, 변함없는, 인류의 자화상임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1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와도 이 죄악 때무에 에덴에서 쫒겨났고 하나님과 갈라섰다.

하와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나님과 같아지고 싶었던 그 죄악.

 

하나님과 같아지고 싶었던 그 죄악 때문에 사단은 하늘에서 쫒겨났고,

사단은 자신이 지은 범죄 그대로 사람도 에덴에서 쫒겨나게 했던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같아 지려는 이 원죄를 가지고 있다...

 

 

다시 노아의 때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얼마나 많은 타락한 천사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는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래 성경 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창6: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노아는 완전한 자...

완전한 자라함이 과연 무슨 뜻일까.

그가 성인군자였나. 만약 누군가 그렇다라고 말한다면, 그자가 가짜라.

 

그 가짜들의 눈으로 보기에, 노아는 이단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술도 마시고, 그 술에 취했던 모습까지, 증거되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영의 일은, 영에 속한 사람이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영에 속한 사람은, 영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반면 육에 속한 자들은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니,

그러면,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넥타이를 맨들, 양복을 다려입고 내가 목산데 거들먹 거린들,

그가 거룩해 지겠냐. 육에 속한 겉모습, 그의 외모는, 육에 속한 자들의 시선이다. 아무런 의미도 없다.

눈에 보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노아가 완전한 자로 증거된 이유?

그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노아와 그 가족을 제외하곤 모든 인류가 애초에 창조자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창조자의 피조물로써의 정체성, DNA를 잃어버렸던 시대가 노아의 때였다는 것이다.

 

눅17: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노아의 때...

그리고 롯의 때...

롯의 때가 어떤 때였나.

동성연애가 만연했던, 성이 문란하고, 가족의 질서가 파괴되었던,

곧 하나님의 질서가 파괴되었던 그 때다...

 

결국 창세기를 통해 증거되었던 그 죄악,

인류의 시작과 함께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와 연합했던 그 죄악이,

네피림(נפילים)이라는 하이브리드가 등장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던 그 죄악,

동성연애가 창궐하고, 성이 문란해져 남과 여를 창조한 하나님의 질서가 파괴되었던 그 죄악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답습되며 흘러왔다는게 정확한 인류의 역사다.

 

 

하이브리드들의 전성시대.

 

창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왜?

왜 그들은 유전자 조작을 하고 왜 그들은 사람의 DNA를 바꾸려고 할까.

왜 그들은 동성연애와 페미니즘을 찬양하고 선전이며 가족의 질서를 파괴하려 할까.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를 취하여 창조한 그 비밀은, 남편과 아내가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둘의 동행은 신랑인 그리스도와의 동행과 같은 동행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경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하나님의 비밀이, 그의 큰 비밀이라 하였다.

 

 

그들은 사람, 곧 창조자의 형상대로 창조된 피조물의 형상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궁극의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고 싶은 것이다.

그 사단의 음모...

 

그래서 자신과 함께 타락한 천사들로 하여금 네피림(נפילים)을 탄생시켰고,

그래서 언제나 성을 문란하게 동성연애가 만연한 세상을, 사단을 만들고 싶어했던 것이다.

그 하이브리드들이 만연하는 세상...

그 하이브리드들이 만연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들...

 

동성연애... 게이,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사회주의, 공산주의...

WCC(종교통합)...

이들이 모두,

하이브리드들이다...

 

창세기에서 출발한 그 죄악,

하나님과 동등되고 싶었던 하와의 범죄,

네피림(נפילים)이 창궐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했던 그 죄악,

모두, 변함없이,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며, 끊이지 않는, 죄악이다.

 

따라서 인류의 모든 죄악은, 바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악이다.

그의 질서를 파괴하는 그의 질서를 훼방하고, 그를 대적하는 죄악이다.

그 하와의 죄악도, 네피림이란 하이브리드의 탄생도, 동성연애가 만연하고 성이 문란해 타락한 인류의 역사,

모두, 오늘날까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이름, 다른 논리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업그레이드 된 속임수, 그 거짓말에,

이제 교회가, 자칭 목사라는 자들까지 앞장서선,

그들과의 연합을 선전하고 있다.

 

이들은 목사가 아니다. 그곳은 교회가 아니다.

영혼을 지옥으로 질질 끌고가는, 그곳이 삯꾼들의 처소이며 뱀들의 처소라.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추신) 늘 하는 말이지만, 예수 앞에, 똑바로 서라! 네가 교회를 나간다? 네가 설교를 들었다? 네가 예배를 드린다?

사단이 너보다 먼저, 그 성전에 가 앉아있고, 사단도 너와 동일하게 예배를 드린다.

사단이 너보다 예수를 알아도 몇배를 더 잘알고, 사단이 성경을 알아도 너보다 몇배를 더 잘아라.

사단 앞에서, 무엇으로, 네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냐.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오직,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에게서 파괴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자 하는, 동일한 죄악이,

창세로 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코로나백신,

역시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된, 인간의 영을 파괴하기 위한,

흙으로 사람을 창조한 그 하나님의 질서를 훼방하는 죄악 다름 아니다.

난 이렇게 확신한다.

 

하나님이 흙으로 창조한 사람의 유전자(혹은 DNA)를 변질시키고,

성경에 있지도 않은 외계인, 우주인, 우주생명체를 운운하며,

유일신 이외의 것을 탐하게 하고, 바라보게 하는.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복음으로, 종교를 통합하자(?)!

이스라엘이 여호와도 섬기고, 아스다롯(세미라미스)도 섬기고, 그모스도 밀곰도 섬겼던 그 죄악과 무엇이 다르냐.

 

왕상11: 33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그들이 말하는 거짓된 사랑, 거짓된 복음이,

사단이 창조자와 동등되고 싶었던 그 저주인줄 알라.

왜냐하면 창조자 스스로, 내가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증거했는데,

저들은 스스로 거짓의 사랑을 들먹이며, 사랑으로 연합하자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신들의 사랑이 창조자의 사랑보다 크다! 증거하는 거짓말이 아니냐.

한낯 피조물이, 창조자보다 더 큰 사랑을 가졌다? 스스로 창조자라 말하는, 사단에게서 온 거짓된 사랑이다.

 

<레이디가가 분쇄기 퍼포먼스 한장면>

 

이런 하이브리드들이,

사람을 분쇄기에 갈아서 지옥으로 보내자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데,

그곳에서 열광하며 환호성을 질렀던 자들아, 뿌린데로, 거두리라...

저 하이브리드가, 바로 그곳에서 열광하며 환호성을 질렀던 너희를, 분쇄기에 갈아서 지옥으로 보내겠다 한 줄 알아라...

 

이런 하이브리드들의 전성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의 끝을 이렇게 하자.

난 여전히, 코로나백신은 666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이 명백하게,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명백하게, 666이란 짐승의 숫자는, 그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된다고 증거했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러면 내가 지금,

그 중국발 우한폐렴 즉 코로나19 음모에서 출발한,

하나님이 창조한 그 질서, 그 본질을 훼방하고 파괴하려는 코로나백신을 접종 하라는 거냐.

그렇지 않다...

 

하지만 분명하게,

우리는 이미 노아의 때, 롯의 그 때에 접어들었고,

네피림이 창궐했던 하이브리드들의 전성시대로,

다시 접어들었다고 확신하는 바다.

그리고 이 코로나백신은, 어떤 식으로든, 666을 인침받게 하는, 명분이 될 것이다...

더 큰 고통 때문이든... 더 큰 두려움 때문이든...

 

할 수 있거든 접종 하지, 말아라!

할 수 있거든 접종 하지 말고, 견뎌라!

사단과 사단의 회, 그리고 사단의 회와 연합한 그들의 음모에, 휘말리지 말아라!

 

너와 나는 분명히,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창조한,

그리고 흙으로 창조한 당신의 피조물의 코에 당신의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DNA를, 포기하지 말아라...

 

 

 

 

 

+ 네피림(נפילים) – 하이브리드의 세상

 

네피림(נפילים) – 하이브리드의 세상 – 43Gear

마24: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동일한 말씀을, 다시, 누가복음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눅17: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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