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실각 증거 조총련에게서도 나왔다.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중국(中共) '스파이' 한국에 무려 7만명! 실화냐?!

youtu.be/HEex3cIpr4o

 

2020년 9월 17일 신인균의 국방TV 위 영상의 제목은,

"중국(中共) '스파이' 한국에 무려 7만명! 실화냐?!" 이지만,

나는 위 방송 12분 02초부터의 세번째 뉴스인 조총련을 통해 들어난 김정은 실각 가능성과 관련한 뉴스에 초점을 맞춰.,

이 글을 작성하려 한다.

 

중국의 전세계에 걸쳐 중국 유학생들을 자국의 스파이(산업 스파이 포함)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단 이제서야 아는 사실은 아니고, 물론, 더없이 중요한 안보에 관련된 문제이지만,

말한바, 어제 오늘의 뉴스와 이슈가 아니었단 점에서,

난 김정은의 실각 가능성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정황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것이다.

 

 

요는,

원래 조총련은 김여정이 직속으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그 조총련 부국장이 느닷없이 교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정보당국의 조사에 의하면,

북한 군부가 이번 조총련 부의장 전격교체에 깊숙히 관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백두혈통이 김정은, 김여정이 아니라...

그 백두혈통의 자금줄인 조총련, 그리고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직접 관리하고 있던 그 조총련을,

북한의 군부가 깊숙히 개입해 부의장을 전격 교체했다는 사실은,

그 북한 군부가 김정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군부임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김정은, 김여정 등 백두혈통은 실각 또는 권력자로써의 권력을 잃은게 분명해지고 있다.

 

 

• 북한, 리병철 쿠데타 성공 정황
• 국정원 “북한 김정은, 김여정 등에 위임 통치”

 

 

+ 김정은 실각 증거 조총련에게서도 나왔다.

김정은 실각 증거 조총련에게서도 나왔다. – 43Gear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