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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인균의 국방TV "중공(中共) 바이러스연구소 양산 유치한 김두관의 어이 없는 반응!"은.,

특이하게 2013년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Z"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본래 영화 월드워Z의 원본 소설인 맥스 브룩스의 월드워Z는,

중국의 한 시장에서 발생한 괴질을 중국 정부가 은폐해서 전 세계로 확산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크 포스터 감독의 월드워Z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중국의 한 시장이 대한민국 미군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바뀌었고,

그로인해 한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내용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을 "음모론 카테고리"에 작성한다...

 

 

그런 와중에 불과 한달전,

김두관 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전면 수정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양산에 중공 공산당을 위한 바이러스 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사전에 깔아놓은 포석이 아니었나 하는 의혹까지 나올수 있는 상황이란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애초 예상했던데로 중공 공산당의 8,000억원 투자는 그저 중공식 뻥이고,

그 8,000억원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 8,000억원이 들어간 중공 바이러스 연구소를 양산에 건립하고,

그 중공의 바이러스 연구원들 300여명이 양산으로 와 근무하게 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할래야 할 수 없는 발상이 나온 것이다.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일자리 창출? 과 같은 뜬구름 잡는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소신발언도 더했다.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근무할 대부분의 연구인력은 중공 인민들이며,

사실상 일자리창출이 될 일자리는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는게,

바이러스 연구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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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주도 한, 중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에 짓는다 2편

 

김두관 주도 한, 중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에 짓는다 2편 – 43Gear

오늘 신인균의 국방TV "중공(中共) 바이러스연구소 양산 유치한 김두관의 어이 없는 반응!"은., 특이하게 2013년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Z"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본래 영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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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