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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적 관점
위 글을 읽어보면, ‘벨렉‘이란 단어가 등장을 하지.
성경에서 ‘벨렉‘이란 이름이 대여섯번 등장을 하는데, 그의 이름이 ‘벨렉‘인 이유를 설명한 구절은 딱 두번 등장한다. 아래와 같다.
- 창세기10: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 역대상1: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그런데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용이 조금 다르다.
창세기에서 설명한 그의 이름 ‘벨렉‘은 ‘세상이 나뉘었다는 뜻‘으로 설명 되었고,
역대상에서 설명한 그의 이름 ‘벨렉‘은 ‘땅이 나뉘었다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어째서 다르게 증거했을까.
세상이 나뉘었다는 의미는, 민족과 민족의 구별, 민족과 민족이 갈라 섰다는 것이다.
반면, 땅이 나뉘었다는 의미는, 대륙과 대륙이 나뉘었다는 것이다.
땅이 갈라져서 아메리카 대륙이, 오세아니아 대륙이 생겼다는 것이다.
기어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래?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다. >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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