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위터 Un Hui Cooper] 지난 1.6.2021 미 의사당 경찰이 사람들에게 방문패스를 끊어 주고 2층으로 가라고 안내 해줌 ! 심지어 금속 탐지기문으로 들어 오는것이 아닌 옆으로 돌아서 들어옴. 근데 어떻게 테러리스트며 무단 침입 했다고 하지? --- 금속 탐지문 옆으로 돌아 들어오는 남성에게 방문증 달게하는 미 의사당 경호팀. 이게 의사당 난입? 이건 짜고치는 고스톱! 세상엔 드러나지 않을 진실이 없다. 미국은, 끝났다. 마10: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미국 의사당 폭동 – 별다른 제지 없이 진입할 수 있었던 이유 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미국은, 끝났다. 미국은, 끝났다. Part 2 그들은 ..
[출처 스포츠채널] 문재인 대통령, CCTV 통해 중국 국민에 '설 인사' 전해 youtu.be/YjsKriDsW3U [출처 인민망 한국지사 人民网韩国] 정세균 한국 국무총리 인민망 신년 인사 youtu.be/XAacqGG7mAo [출처 인민망 한국지사 人民网韩国] 박병석 한국 국회의장 인민망 신년 인사 youtu.be/JerSdpA_QzA [출처 인민망 한국지사 人民网韩国] 이재명 한국 경기도지사 인민망 신년 인사 youtu.be/063M_tyoaTM [출처 인민망 한국지사 人民网韩国] 도종환 한국 국회의원 인민망 신년 인사 youtu.be/3_bv6ynSh8c [출처 인민망 한국지사 人民网韩国] 양승조 한국 충남도지사 인민망 신년 인사 youtu.be/eQmsb8k1-p8 [출처 미디어실로] 文정부,..
[출처 아시아경제] 실업자 157만명 '역대 최대'…구직단념자도 급증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 지난해 같은 달보다 98만2000명 감소,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 취업자는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는 지난달 77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이나 증가.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60세 이상(-1만5000명)을 포함해 전 연령층 취업자가 감소한 것과 관련, 정부가 재정으로 받치던 노인일자리 제공마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것. 인위적으로 만들었던 일자리를 거둬들이면 취업자 수 감소폭은 더욱 커질 것. 수출 등 일부 산업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도소매 등 서비스 쪽이 회복이 느려지면 고용은 더 어..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 youtu.be/EHcdcm8haiQ 반드시,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2021년 2월 12일 "신인균의 국방TV -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는, 이후의 결과를 떠나서 현재까지의 열매로만 봤을때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본이란 나라... 물론 그림자들, 그중에서도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에 의해 탄생한 나라다. 인정하든 안하든,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에게 불같이 충성한 일본은, 그 댓가로 선진국 중에서도 첨단을 달리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 생각해 봐야한다.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이, 일본이란 나라..
[출처 네이버블로그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의 레마 말씀] (긴급) 백신 성분표시 안해도 된다는 법안. 오늘(12일)까진데 아직 천명도 안 됩니다. 반대 부탁 드립니다ㅠ (긴급) 백신 성분 표시 안해도 된다는 백신강제 만큼이나 악한 법률안입니다. 오늘(12일)까진데 아직 천명도 안 됩니다. 반대 부탁 드립니다ㅠ [출처 국회입법예고] [2107830]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신현영의원등11인) : 백신 성분 표시 안해도 된다는 백신강제 법안. ‘국가비상상황에서는 감염병의 예방ㆍ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을 긴급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수입자의 표시기재 의무와 수입자의 품질검사 의무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감염병 대유행, 생물테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
[출처 조선일보] 靑 “블랙리스트 사건 아냐”…野 “안면몰수 정권, 얼마나 더 뻔뻔스러울 수 있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지난 9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데 대한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가 지난 10일 “이 사건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이 아니다”고 한 것을 두고는, “얼마나 더 뻔뻔스러워질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지난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이 아니다”며 “문재인 정부에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몰랐다고 하실 거냐”며 “이 정권이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나..
[출처 지앤이타임즈] 48조 신안 해상 풍력 현실성 논란에 산업부 ‘가능하다’ 2030년까지 8.2GW 조성, ‘세계 신규 설치 1/3’ 주장 일어 산업부, 2010년~2019년 세계 연평균 28.7% 설치 증가 2030년 누적 보급 177GW 전망, 신안은 4.6%에 불과 태양광 보다 이용률 두 배 이상, 설비 기준 전력 생산 더 많아 [지앤이타임즈 정상필 기자]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전남 신안에 48조5천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현실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되는 간헐성 이슈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데 정부는 해상풍력의 경제성이 높다며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는 지난 5일 신안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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