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2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남다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이미 유럽사회의 경제와 돈을 휘어잡았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이란 나라가 태동하던 그 무렵,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야곱 쉬프", "폴 와버그", "쿤롭" 등과 같은 인물들을, 미국 맨하튼으로 보냈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후원할만한 기업 또는 개인을 찾아나서게 했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전통 내지는 지략이다... 후원 또는 자금조달을 통해 록펠러를 미국 제일의 부호로 올려세웠고, 그 다음엔 록펠러를 통해 미국내 자신들(로스차일드)을 위해 일할 CIA(정보부)를 창설하게 했으며, 그 다음으론 록펠러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듯 충성스런 일꾼들을 찾아 수많은 개별 조직들을 창설하게 했으니, 그래서 미국내 ..
Forum Category 5 ‘수수께끼’
2021. 2.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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