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의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 발표에 부쳐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2월 15일 오전 8시를 기해 코로나19 의무접종을 반대하는 19인의 의료인은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본 성명서는 일부 언론과 제 페이스북, 유튜브 커뮤너티, 그리고 성명서에 동참해주신 선생님들의 개인 SNS를 통해서도 유포될 예정입니다. 성명서는 총 두 가지로 문서로 제작된 성명서와 웹상에 구현된 성명서가 있습니다. 웹상에 구현된 성명서에는 성명서의 내용에 동의하시는 모든 국민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서명란을 만들었으니 성명서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동참을 원하시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웹상의 성명서에 서명을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성명서가 언론을 통해 보도될 가능성..
올해, 대한민국이란 사회도 드디어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가 야기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모양새다. 조선일보 보도를 살펴보면, 1분기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시작으로 요양병원·노인 의료복지시설 종사자, 2분기에는 65세 이상과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및 성인(19∼64세)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 그리고 일반 성인은 3분기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고 한다. 또한 본인이 원치 않으면, 백신 접종은 거부해도 된다... 백신이 666은 아니지만, 백신은 분명히 666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백신 자체가 666은 아니다. 666은 반드시 다음의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첫째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찍히게 되는 표! ..
[출처 조선비즈] “백신 부작용 피해 국가 보상·접종 거부도 가능”…코로나19 백신 접종 Q&A "접종 전 반드시 예진 통해 위험성 확인…응급 시 대응 매뉴얼 마련" "이상반응으로 인한 사망 시 4억3000만원과 진료비 등 지급"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백신을 맞고 싶지 않다면 거부해도 된다. 다만 순번이 돌아왔는데도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접종 순위는 맨 뒤로 밀린다. 미국, 영국 등 백신을 먼저 접종한 일부 국가에서 접종자 사망 사례도 나오면서 ‘보상 대책’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부는 전국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을 앞두고 세부적인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브리핑 내용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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