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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42hFxH2to?si=rD-JBToeM557Dud1

 

이게 목사라는 자다.
설사 그 음료가 맛이 없었다고 한들, 설사 이 목사라는 자는, 사태를 인종차별적 문제로 몰아가고 싶었다 한들, 이 모습 하나로, 목사라는 예저본의 똥개들이 어떤 것들인지 잘 알 수 있는 일화라 생각한다.

나는, 이런 자들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 목사라는 자는, 자신의 갑질을,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자신의 갑질을 인정할 수 없다. 왜? 사과하거나 인정하면, 지는 거니까...
이들은 도리어 교회라는 뱀새끼들의 소굴로 돌아가 자신들의 성도들이라는 그 참담한 똥개들을 앉혀놓곤 억울하다며, 이런 일을 당했다며 '간증'이란걸 하리라.
이게, 거짓과 거짓말에 칭칭 둘러쌓여있는 개독교의 민낯이고, 목사라는 자들의 민낯이며, 자신의 부도덕함을 숨기려는 더러운 처세며, 간궤다. 대한민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큰소리 처야 이긴다는 몸에 배어있는 저주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그들만의 미학이다. 이게 개독교다. 이게 목사라는 것들이다.

예저본과 성저본의 민낯이기도 하다.
사과? 잘못을 인정? 저주의 뿌리임을 실토? 절대로, 할 수 없다! 절대로!

예저뱀 :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성저본 :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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