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인류의 역사를 거짓으로 기록해 두었다면?만약 우리가, 배우고 알고있는 이 역사가 그 누군가에 의해 거짓으로 쓰여진 그 누군가를 위한 거짓이라면?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그가 학자일지라도, 그가 박사일지라도, 그가 석학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가진 모든 경험, 지식, 학식, 학문은, 한정적인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인류문명 발상지?콜롬버스는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을 삼킬수 있었나. 다름아닌 전염병이란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일반적으로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은 마야, 잉카 그리고 아즈텍 문명으로 대변된다. 이들이, 코레아(Corea)와 형제들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겠다. 하고자 하는 말..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기록하기전에, 사진 몇장을 소개하려 한다. 미국이란 나라의 건국과 건국배경을 아는건, 어쩌면 현대사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또한 이어져 왔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근거와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대각성 시리즈를 작성하며 첫번째 주제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에 이은 두번째 토픽(글)을, ‘미국이란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나’로 정한 이유이며, 이 두번째 주제를 통해서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겐 주어지길 희망해 본다.그러고 나면,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옳은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지도자들,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그들은 지금, 세상을 어디로 이끓어가고 싶은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아브라함 협정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아브라함 협정(또는 아랍에미리트-이스라엘 협정)은, 2020년 8월 13일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진 협정이다. 이 협정으로 아랍에미리트는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맺은 아랍 국가 중 이집트 (1979년), 요르단 (1994년)에 이은 세 번째 국가가 되었으며,[1][2] 페르시아만 국가 중에는 처음으로 맺게 되었다. – 출처, 위키백과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난 세간에 떠도는 트럼프 적그리스도설을 반박 하려는건 물론 아니다..
https://youtu.be/f_CwHpQNODc 드디어 명분이 생기는구나. 그런데 이 명분은 분명히, 유대인이 만든 명분이다.그나저나 이 딥스 ㄸㄱㄹ는 어쩌면 좋냐. 이 기사가 맞고 틀리고는 다음 문제고 ㄸㄱㄹ는, 그저 ㄸㄱㄹ일 뿐 '애국우파? 보수?' 이런 단어를 붙일순 없는것 아닐까. 갤38: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역사를 변질시키고 진실을 감춘 자들 비밀이 없는 인생이라면 두려울게 없을테고, 비밀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생에겐, 그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 무섭고 두려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검은귀족"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존재한다. 검은귀족... 이들에 관해서 자세히, 뭔가를 알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아! 이렇게 된 거구나, 이랬을 것이다 등등, 합리적 추론, 추측, 그림자들이 보여주었던 열매를 통해 그들이 감추고 변질시킨 역사를 관통해 보는 수 밖에, 역사를 변질시키고 감추어 둔 그들이 스스로, 그 변질시키고 감추어 둔 역사를 공개하지 않는한, 다시 말하지만 추론, 추측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 [출처 김필재 TV]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닥터 둠'과 '엑스맨'의 실체 https://youtu.be..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이탈리아 의회, 중국의 신장·종교단체 탄압 비판 결의안 통과 이탈리아 의회가 중국의 소수민족과 종교단체 인권탄압을 비난했다. 하원 외교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중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유엔(UN) 인권 고등판무관이 중국 신장에 가서 조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의 영향력 확대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에 가입한 국가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이탈리아의 친중 노선이 흔들리고 있는 표시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했다. 하원 외교위는 결의안에서 이탈리아 정부와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중국의 신장 인권 침해 행위에 있어 확고한 입장을 취하고 적극적으로 신장의 인권과 기본권을 수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UN ..
때늦은 중국 공산당이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퍼뜨렸다는 증거들, 어떻게 봐야할까. 참고) 코로나19는 실험실서 만들어졌다. 고유지문 6개 발견. 참고) 우한 연구소 미발표 논문 3편 공개…연구진 증거 조작 정황 우선 위 두개의 토픽(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음모론 따위를 반대하는 사람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의아해 할 것이다. 예컨대,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 재직시절,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은 중공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퍼뜨린 바이러스" 라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하는 의혹을, 반대하거나 비웃고 때로는 조롱하듯 냉소적인 미소를 지어보이든 그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지금, 앞다투어 중국 공산당이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인위적으로 ..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 적어도 진실을 직관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그렇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맨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편의점을 방문해 무인편의점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도 모자라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찾아가 AI 통역이란 말을 꺼냈다. 맨 정신인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내뱉을수 있는 말일까. 박영선은 편의점 무인슈퍼 망언후, 그 망언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연이은 통역대학원 학생들을 찾아가 AI 번역을 소개하는, 믿을수 없는 행동을 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수 있는 행동일까.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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