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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에 관해,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작성한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통해서만 저들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에는,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이, 똥구녕에 숨어 저주를 씨뿌린뒤 사탄과 사람을 세워놓곤, 자신들의 저주를 사탄과 사람의 죄로 뒤집어 씌우는 그 과정, 그리하여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본질에 관해선, 당연하게도 감춰져있다.
다시 말하지만,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은,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지옥의 애비란 사실을, 자신들이 저주의 본질이란 사실을, 모든 저주가 자신들에게서 나온다는 이 한가지 진실을, 저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은 절대로, 밝히지, 않는다.
예를들어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에는, 저 예저뱀과 성저본이 등 뒤에 숨어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광경은 완전히 감춰져있다. 그 대신, 예저뱀과 성저본의 저주를 어떻게 사탄과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지만, 보여진다. 진실은, 등 뒤에 숨어서 저주와 음모와 살인과 살육과 거짓과 위선과 사악한 개략과 간궤와 모사를 꾸미는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인데,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에는 이 저주의 열매만 보여진다. 그리고 그 중심엔 사탄과 사람이 있다. 그 죄악의 본질인, 예저뱀과 성저본의 저주는 없고, 그 저주를 받아 예저뱀과 성저본의 진두지휘아래, 저들의 시나리오대로 죄라는 열매가 만들어졌는데,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연출자의 연출은 쏙 빠지고, 노리개와 같은 사탄과 사람이란 배우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니 쏙아 넘어갈 수 밖에…
또 이런 예도 들 수 있다. 나는 지난 10년이 넘는 동안,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수많은 자신들의 똥꾸녕을 핥는 똥파리들을 내게 보내 수없이 많은 시비를 털게했고, 수없이 많은 날과 시간동안 화가 치밀어 오르게 했다. 앗? 그런데 막상 그 기가막힌 매 순간순간을 글로 남겨볼려고 하니, 이 글을 읽을 그 누군가에겐 “별 일 아니네!”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할 만큼, 거대한 사건사고는 아니었다. 왜? 왜?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중요한 건, 이런것!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목적과 목표를 아는 것이다.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것이다.
이 예저뱀과 성저본은 자신들의 똥꾸녕을 핥는 똥개들을 통해 ‘돈을 섬기지 말라’고 외치게 한다.
하지만 진실은, 똥꾸녕에 숨어선 그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장난질을, 뱀새끼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당신은 어떻게 기록할거냐. 큰 일 아닌데.
이루 해아릴 수 없을만큼 별의 별 일이 다 있었지만, 특별한 사건도 없었다. 필요하면 칼잡이들을 보내 당신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협박하고 공갈을 칠 수도 있겠으나 별 일 아니다.
필요하면 귀신들을 보내 당신 주변에서 그 귀신들로 하여금 당신을 툭툭치며 장난질을 칠 수도 있겠지만, 별 일 아니다.
필요하면 사탄을 보내 당신을 지옥으로 질질 끌고가 던저버리는 비전을 줄 수도 있겠으나, 이 또한 별 일 아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실실 쪼개며, 이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장본인은 바로 예저뱀과 성저본 자신들 이므로,
그 끝 역시,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작성한 시나리오대로, 모든 저주는, 당신 자신의 죄악으로 둔갑될 것이기 때문이다. 별 일, 아니다…
운동을 하고있는 당신의 한쪽 다리를 툭 처서 다리가 퉁퉁 붓게 할 수도 있지만 별 일, 아니다... 똥꾸녕이 간지러우면 당신의 허리를 툭 처서 고통받는 당신을 감상하며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릴수도 있지만 이 또 한 별, 일, 아니다...
예저뱀과 성저본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존재 자체가 저주임을, 모든 사악한 저주와 뱀새끼 짓거리가 자신들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숨겨야 한다.
그래서 특별한, 거대한 사건도 만들지 않는다.
우리로 하여금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할 뿐, 우리로 하여금 입에서 쌍욕이 나오게 할 뿐, 특별한, 거대한 사건도, 만들지 않는다. 이게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본성이다. 왜?
첫번째, 그저 길들이는 것 뿐이다. 왜? 그래야만 자신들의 정체를 숨길수 있기 때문이지. 생각해보라. 똥개로 길들이는 과정이 끝나고 나면, 똥개가 된 당신이 살인자를 비난할 수 있겠나. 지옥과 천국이란 단어에 눈과 귀가 먼 당신도 자칭 구원자라는 이 예저뱀과 성저본에게 쌍욕을 하며 시간은 흘러왔는데?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당신이란 똥개에게 말하지 않겠나. 너는 죄가 없냐?
두번째, 그래야 언제라도,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말을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선한목자, 구원자, 전능자 행세를 할 수 있지 않겠나. 뱀새끼가, 뱀새끼라고, 강도가, 스스로 강도라고 자백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냔 말이다.
그래서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씨뿌리는 저주는, 오로지 예저뱀, 성저본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머리에 성저본의 저주의 똥물을 맞을 당신 자신만 알고 있어야 한다.
추신) 이후로는 이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을 예저뱀, 성저본이라 칭한다.
• 예저뱀 :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 성저본 :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이는 마치 다람쥐가 챗바퀴를 도는것과 같다.
그저 이용만 당하는 것 뿐이다. 그저 똥개로 사용될 목적으로 사용하는것 뿐이다.
그리고 나면, 아주 조용히… 차로 깔아뭉개 죽이고, 지옥을 채워야하니 죽이고, 그 뱀새끼의 혓바닥을 벌려 수억가지 없는 죄를 만들고, 괴변과 사악한 술수를 써가며 저주를 죄로 둔갑시킨다.
다람쥐 챗바퀴 돌듯, 너도 죄인, 저도 죄인 운운하면서, 실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 이게 하나의 완전한 똥개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너도 죄인, 저도 죄인이며, 싸울수도 방어할 수도 없으며 ‘서로 사랑하라!’ 괴변을 토해낸 후, 그 후엔 '악을 용납하였도다’ 하며 괴변위에 새로운 괴변을 뱀새끼 혓바닥을 크게 벌려 쏟아낸다. 하지만 분명하게 기억해라! 연출자는 하나다!
이래도 죄! 저래도 죄! 이미 똥개가 된 당신은, 지옥이 무서워 개처럼 질질 끌려다닐수 밖엔 없다! 개만도 못한 뱀새끼에게. 이게, 기독교란 저 사악한 저주의 종교의, 본질이다.
이제 본질이 뭔지… 감이 와…
어떤 이는 저 예저뱀과 성저본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을거야. 나처럼… 싯다르타가 나와같은 경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인간들이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란 가장 큰 저주의 뱀새끼, 저주의 본질의 ‘그 본질’을 알고싶어하지, 않는다.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지옥과 천국을 강조하며, 진짜 뱀새끼 진짜 저주새끼의 저주를 쏟아부을수 있으며,
마음데로, 뱀새끼 짓거리를 한 후, 돌아서선 다시, 나는 거룩한 뱀새끼라! 할 수 있는 그 이유, 그 근거?
이유는, 하나다! 바로 지옥과 천국 때문이다…
필요하면 ‘때와 시는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하며 지 똥구녕에 숨어있다는 지 애비를 팔고,
필요하면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본 것인줄 모르냐’하며 실상 모든 저주, 모든 뱀새끼의 간궤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다 고백하지만, 사람은, 휘둘릴뿐이다.
지 똥꾸녕이 간지러우면 간지러운대로 지 거룩한 좆대가리가 꼴리면 꼴리는대로,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이리저리 그때그때 핑계를 대는것에, 사람은 그저, 휘둘린다.
이리저리, 그때그때, 말을 바꿔가며, 또 사탄과 사람을 질질 끌고 다닐수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저주를 우리의 죄로 쉽게 둔갑시킬수 있게 하기 위해,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통해, 궤변을 씨뿌렸다지만,
사람의 눈과 귀는, 이 지옥과 천국에 가려져있다.
이 얼마나, 머리가 비상한 뱀새끼냐…
내가 저 예저뱀과 성저본을 다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영원히, 당신이, 이해할 수 있게 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그 뱀새끼의 혓바닥으로 새로운 괴변을 쏟아내리라.
왜? 자신이 저주 그 자체임을, 자신이 바로 그 뱀새끼란 한가지 진실을, 꼭꼭 숨겨야 하기, 때문이다.
왜? 오로지 예저뱀과 성저본의 영광만을 위해서! 오로지 예저뱀의 영광만을 위한 성저본의 저주를 죄악으로 둔갑시키기 위해서!
지옥의 본질은 저들이, 그 지옥을 앞세워 똥꾸녕을 핥으라는 것이다.
똥꾸녕을 핥아라! 그러면 천국준대! 난 사양할께!
그래서 일전에, 처음부터 사랑? 은혜? 이따위 개짓거리, 다른말로 개수작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내 똥꾸녕을 핥아라 그러면 천국줄께! 아니면 지옥가! 본질은 본질대로, 내가 거룩한 저주며, 거룩한 뱀새끼라! 시인하고 시작했다면,
도리어 인정했으리라 기록한 것이다.
저 뱀새끼가 전능자라는데…
저 저주새끼가 능력자라는데…
무슨 말 하리요…
머리가 비상한 뱀새끼라!
머리가 아주 비상한 저주의 뱀새끼라!
절대로, 자신의 근본 곧 자신의 존재 자체게 저주라는 한가지 진실이 탄로날 일은, 만들지, 않는다.
똥꾸녕에 숨어선 할 수 있는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해대며,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저주의 똥물을 당신 자신만 알 수 있게 쏟아부을 뿐이다.
머리가 비상한 저주새끼라!
오직 예저뱀과 성저본과 당신 자신만 않다…
절대로, 자신들의 존재 자체가 처음부터 저주라는 한가지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게 한다…
예저뱀의 저주가 더욱 큰 저주가 되게 하겠다는, 예저뱀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인 성저본…
처음부터 저주를 저주라 솔직하게 말했으면, 아! 너희는 저주의 뱀새끼 그 자체니까! 하고 인정했을 것이란 말이다! 능력잔데 어쩌란 말인가.
그런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와 저주새끼!
성령이란 저주의 영, 저주의 본질, 성저본아!
저주가, 더욱 큰 저주가 되게, 하겠다며!
나 역시, 이 성령이란 저주의 영, 저주의 본질, 성저본이, 어떤 사악한 거대한 저주인지!
반드시 증거해 주리라!
실실 쪼개고 있을테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이 뱀새끼와 이 저주새끼 뜻대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지 못하리라... 반드시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계획, 그 거대한 저주가 실패로 돌아가게 해 주겠노라... 이 하찮은 피조물이...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콩으로 매주를 만든다고 해보자!
이들이 만든 매주는, 매주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등 뒤에 돌아서선, 똥꾸녕에 숨어선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어떤 저주를 씨뿌릴지, 그 저주를 씨뿌리기 위해 어떤 사악한 간궤를 꾸미는지, 그게 중요하다!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콩으로 매주를 만들어 당신에게 선물로 준다고 가정해 보자.
그건 매주가 아니다! 더 큰, 새로운, 저주라!
• 예저뱀 : 예수란 지옥, 그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
• 성저본 :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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