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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가 계약에 따른 가짜 연인 행세를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가짜(계약) 로맨스 덕분에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는 화이자가 막대를 이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요는, 이들의 가짜 로맨스 덕분에 그리고 NFL에서 활약하는 트래비스 켈스의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미국 젊은이들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해소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최초 보도는, 트위터(X)를 통해 위와같은 내용이 전달되면서 발생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내용인 즉슨, "(구글번역)트래비스 켈스의 홍보 회사와 법률 팀은 테일러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명백히 가짜 계약서가 Reddit에 게시되어 개입해야 했습니다. 여기에는 테일러와 9월 28일에 헤어질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다...

 

트위터(X)에 올라온 내용만 보자면, 오히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 입장에서 자신들의 로맨스를 가짜로 만든 이 찌라시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벌여할 판이지만, 기즈모(Gizmodo)를 비롯한 많은 매체에서 두 사람의 이 '가짜 로맨스' 사태를 보도하며, 가짜 로맨스 루머를 진짜 계약에 따른 계약 연예였구나로 만들어 가고 있는 분위기다. 적어도 대중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심지어 드러난 이 계약 커플의 계약서엔 성대하게 치뤄질 이별 날짜까지 9월 28일로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이제, 날짜를 바꿔야 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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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음모이론과 세상 주관자들의 존재를 아는,  또는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연구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란, CIA에 의한, CIA의 MK울트라(ULTRA)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여신이라는 점...

또 누군가는 그녀를 가리켜 '현실을 바꾸는 Montauk 프로젝트의 산물'이라고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는 이들도 있다.

분명한 건 그녀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 자신의 재능으로 대중앞에 나타난 평범한 '여가수'는 아니라는 점이다.

 

대중들은 어째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걸까.

어렴풋이, 뭐라 설명할 수 없어도, 그들의 내면이 느끼는 진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두번 속아본 사람많이 느낄수 있는 진실이, 있는게 아닐까. 더군다나 '화이자'가 함께 거론되고 있고 '코로나 백신'이 함께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두번 속아본 후에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는 인간이라면, 그 인생은 이미 끝난 인생이다. 왜냐하면 정신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림자 정부라 부르고 누군가는 일루미나티라고 또 누군가는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하는 그 세상 주관자들이 자꾸만 자꾸만 여자를 이용해 인류 최후의 안전한 파괴를 조장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세상을 저주로 물들인 세미라미스, 다른 말로는 아스다롯 또는 아다미, 우리 말로는 아리라는 그 여자로 부터 출발해 바티칸은 그 여자를 성모 마리아상이라고 주장하며 이곳저곳 자신들의 성전에 세워두었고 이제는 대중들의 혼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집어 삼키우기 시작했다.

이는 냉정하게, 세상 주관자들은 세상이 그 여자, 자신들이 마음속으로 섬기는 그 세미라미스의 저주아래 얽매이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입장에선 그래야만 한다. 그래야만 인류를 완전하게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을수 있다고, 그들은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컬트 의식을 선택한 것이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이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모른다. 눈으로 경험하며 마음을 빼았기고 귀로 들으며 영혼을 빼았기고...


 

오컬트 의식...

각종 주술로, CIA의 MK울트라(ULTRA) 프로젝트와 같은 세뇌 작업을 통해서...

그들에게 대중은, 반드시 그 영혼을 빼았아야 할 대상이며, 선동 당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