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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예수란 지옥의 본질,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가, 어떤 씹창 창놈의 똥냄새를 쏟아붙는 저주의 뱀새끼인지, 다 보았다네…

난 저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저 저주의 영, 저 저주의 사악한 혼이, 어떤 저주스럽고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인지, 다 보았다네…

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깨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다 보았다네…

너무나도 역겹지…

너무나도 구역질이 나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네…

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도,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랑곳하지 않음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겨움인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네…

인간이 얼마나 하찮을까…

인간이 얼마나 똥같을까…

처음이, 예수란 지옥 그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 그 사악한 저주의 본질인 저주새끼의 저주인데…

그 끝도, 반드시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로, 끝날 것이라네…

난 다 보았다네…

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

난 질실을, 다 알고 있다네…

난 반드시,

저 예수란 지옥, 그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 그 사악한 저주의 본질인 저주새끼의 저주가,

저주의 본질이란 한가지 진실을 영원토록 증거할 것이라네...

난 반드시,

저 예수란 지옥, 그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 그 사악한 저주의 본질인 저주새끼의 저주가 쓰고있는,

그 가면을, 벗길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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