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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Babel : 바벨의 저주 그리고 소위 "인구감축 아젠더"라 불리우는, 그림자들의 인구감축을 위한 음모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그들의 주요 목표중 하나였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고 인류는 그들에게,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인지도 모른다... 2017년 10월부로 전세계 인구는 76억명이었다. 인구감축을 주장한 그들은 적절한 전세계 인구가는 아래와 같이 감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1년 UNESCO의 Jacques Cousteaus는 Courier 잡지 인터뷰 중 :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매일 35만명을 죽여야 한다. 끔찍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말하지 않는 것이 더욱 끔찍한 일이다. 테드 터너(Ted Turner)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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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다. 눅8: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와중에도,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음을, 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시간의 연속이다... 요즈음은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실천을 위해 앞다퉈 쇼를 해주는 통에, 그들의 민낯이 쏟아지고 있다. 조금은 무서운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정도의 민낯이 쏟아진들, 이미 대중은, 이 민낯에 놀라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이정도 민낯이 드러나봐야, 그들의 세상으로 완강하게 리셋(Reset)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음을, 그들은 현재의 세상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트위터 바로가기. ---..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이 글이 43Gear 블로그 포스트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의 첫번째 글이다. 그리고 난,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포스트를 작성하며 내가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잘 아는 ‘바벨론(Babel)’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Babel(바벨탑)”이니, 첫번째 이슈를 “Bible(성경)”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난, 43Gear의 ‘Conspiracy(음모론)’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글을 이와같이 작성하였다. 이제부터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할 것이며,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내려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내가 우를 선택한 것처럼 어떤 기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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