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우한폐렴’ 4차 유행 또 온다?
[출처 동아일보] 3~4월 4차 유행 또 온다?…“최악의 경우 하루 확진 2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차 유행이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곧이어 3~4월에 훨씬 규모가 큰 4차 유행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온다. 정재훈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지만 3월 중순경 하루 확진자가 최대 2000명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게 수학적인 모델링을 통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 교수는 “1차 유행은 3월3일이 정점이었다. 2차 유행은 8월26일, 3차 유행은 12월24일이었다. 유행 사이 간격은 1·2차 사이 176일, 2· 3차 사이 120일이었다. 약 4..
walking with me
2021. 2. 6. 10:2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백신사망
- 백신부작용
- 일루미나티
- 바티칸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민주당
- 트럼프
- 김정은
- 제수이트
- 성령
- 백신반대
- 예수
- 그림자정부
- 사단
- 페스티벌
- 문재인정부
- 로스차일드
- 우한폐렴
- 코로나백신
- 예수회
- festival
- 신종코로나
- 백신
- 코로나19
- 축제
- 진실추적
- 중국
- 미국
- 프리메이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