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
내가 아는바, 일주일이면 대략 20통 이상의 메일을 받고, 혹은 카톡을 받으며, 그 대부분은, 성경에 관한 질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내가 예수를 버렸기에, 왜? 예수를 버렸느냐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 메일까지, 실로 수많은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아봤왔다. 시간은 흘러흘러… 그런 다양한 종류의 내용이 담긴 메일 혹은 카톡에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 질문을 받아. 성경에 관한 질문, 예수에 관한 질문… 그런데, 그런 다양한 내용이 담긴 메일 또는 카톡을 받을때마다, 때때로 사단의 영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 그건 그렇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긴 하지… 내 처음이 어땠던 것과 같이, 내 나중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은 모르는 일이긴 하지. 그러면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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