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최후 접촉자 고한석은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 주역
[출처 뉴데일리] '박원순 최후 접촉자' 고한석 전 비서실장…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 주역이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 전 마지막으로 접촉한 고한석 전 시장비서실장이 1992년 '남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 중 한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디어워치에 따르면, 고 전 비서실장은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고 전 비서실장은 출소하면서도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된 동료의 비밀지령 문건을 심어 외부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중부지역당 사건은 당시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대남공작 지도부인 이선실이 탄광 노동운동가 출신 황인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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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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