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조국에 분노한 한동훈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증언거부" 한동훈 검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의 시간』 출간에 대해, “책이 수백 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 검사장은 1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나는 조국 사태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보다 ‘권력으로 비리를 옹호한 것’이 훨씬 나쁘다고 생각한다”며, “조국을 옹호해놓고 국민에게는 룰을 지키라고 할 수 있겠나?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조국 가족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정경심 1심 징역..
[출처 동아일보] 교수단체 “부산대, 왜 조국 딸 ‘입학 취소’ 규정 안 따르나” 교수들로 이루어진 시민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부산대학교의 입장을 규탄하고 나섰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부산대학교는 조 전 장관 딸 조모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부정 행위에 대해 그 모친 정경심에 대한 형사재판 확정까지 입학 취소 결정을 유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며 “입시부정 의혹의 당사자는 정경심이 아니라 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제25-2부 정경심에 대한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딸 조 씨는 피고인 정경심이 만들어 준 허위 증명서 등을 소극적으로 입시에 제출한 것이 아니라, 입시부정의 주범으로서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라..
[출처 조선일보] 정경심 1심 징역 4년, 법정구속... 법원 “입시비리 전부 유죄” 서울중앙지법 형사 25-2부(재판장 임정엽)는 23일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 중 정 교수의 입시비리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고, 사모펀드 불법투자 비리 혐의도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를 법정 구속하면서 “피고인(정 교수)은 단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입시 비리를 진술한 사람들이 정치적 목적, 개인적 목적을 위해 허위주장을 했다고 함으로써, 법정에서 증언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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