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대한민국을 호구로 만들었다.

중국의 김치공정. [출처 조선일보] 직접 김장하면서 엄지척... 이번엔 중국 UN대사가 ‘김치공정' “겨울의 생활도 다채롭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손수 만든 김치를 먹어보는 것이죠. 별로 어렵지 않아요. 동료들도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앞치마를 두른 중년 남성이 요리용 장갑을 끼고 갓 담근 김치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김치를 김치통에 가득 담아놓고 엄지를 척 치켜세우기도 한다. 이 사진과 함께 영어로 ‘김치를 담가 먹어보라’고 권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유엔(UN) 주재 중국대사인 장쥔이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지난해 11월 “중국 김치 제조법이 ISO 승인을 받아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고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환구시보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walking with me 2021. 1.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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