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았다. feat.아띠꽃길님.
자랑질을, 시작합니다. 어젯밤에 말이지... 9시가 넘어서 택배 하나를 받았다... 나는 "쌀"일줄 알았다... ㅋ.... 츄퍼뱅스라... 지금은 "무알코올 와인"임을 알게 되었지만, 택배를 받고나서 뭔가 이상해서 박스 한쪽만을 개봉후 꺼내보니, 와인(?), 혹은 소스(?)...? 나에게 온 건 분명 맞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시 박스안에 제품을 넣은후,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젯밤 택배를 받자마자, 내가 주문한 물건이 아님을 알자마자, 혹시나 전화를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락을 해 보았고, 아침에 일어나선 계속 연락을 해 보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택배상자엔, 위 제품을 발송한 "츄퍼마켓" 주소와, 전번만, 있었으니까... 카톡을 남겨보았다. 대략 30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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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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