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질을, 시작합니다. 어젯밤에 말이지... 9시가 넘어서 택배 하나를 받았다... 나는 "쌀"일줄 알았다... ㅋ.... 츄퍼뱅스라... 지금은 "무알코올 와인"임을 알게 되었지만, 택배를 받고나서 뭔가 이상해서 박스 한쪽만을 개봉후 꺼내보니, 와인(?), 혹은 소스(?)...? 나에게 온 건 분명 맞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시 박스안에 제품을 넣은후,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젯밤 택배를 받자마자, 내가 주문한 물건이 아님을 알자마자, 혹시나 전화를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락을 해 보았고, 아침에 일어나선 계속 연락을 해 보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택배상자엔, 위 제품을 발송한 "츄퍼마켓" 주소와, 전번만, 있었으니까... 카톡을 남겨보았다. 대략 30분후 ..
walking with me
2021. 1. 27. 12: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페스티벌
- 백신반대
- 로스차일드
-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 성령저주
- 성령
- 예수회
- 그림자정부
- 문재인
- 미국
- 신종코로나
- 중국
- 민주당
- 바티칸
- 코로나19
- 백신
- 우한폐렴
- 예수
- festival
- 더불어민주당
- 제수이트
- 백신사망
- 트럼프
- 백신부작용
- 문재인정부
- 진실추적
- 코로나백신
- 사단
- 축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