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경제] 백신 우선접종…왜 외교부만 화이자 맞았나 23일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받은 ‘필수활동 목적 출국 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에 따르면 총 1637명이 해외 출장 등에 앞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국방부 349명을 비롯해 외교부(214명) 소방청(101명) 국회(34명) 국가정보원(24명) 문화체육관광부(12명) 경찰청(10명) 공무원 등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지난 3월 24일 영국에서 오는 6월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등 필수 수행원 9명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 백신은 ..
[출처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4월 9일, 0시 기준). [출처 코로나보드]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2020년 4월 9일,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1만명을 넘어섰다. 첫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확진자 이후, 74일만인 지난 2020년 4월 3일이었다. Ps) 아무래도 사이트 도메인을 하루빨리 바꾸긴 해야할듯 싶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1만명을 돌파했단 사실을 4월 3일날 알았지만, 43기어와 겹치는 저 숫자가 왠지 껄그러웠다. 음… 참고) 43기어의 변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자. 이런 와중에 대만에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호텔방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던 한국인 부부가, 자가격리 방침을 어기..
[출처 뉴데일리] ‘성희롱 쉬쉬’ 그 외교관… 뉴질랜드 성범죄 혐의만 3개였다. 미안하지만 강한 처벌은 없었다. 강경화와 외교부는 2년동안 이 문제를 쉬쉬하다가, 최근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체포영장이 발부되며 알려진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A 외교관의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는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협조요청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부와 강경화는, 외교관의 특권/면제등 제반 사정으로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체포영장을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 사건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이 A 외교관은, 현재 아시아 다른 나라 외교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출처 뉴스데일리베스트] 730 종합뉴스…김건모 돌연 가세연에 100억 소송 /..
- Total
- Today
- Yesterday
- 예수회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 백신반대
- 김정은
- 사단
- 백신사망
- 페스티벌
- 축제
- 신종코로나
- 프리메이슨
- 코로나19
- 백신부작용
- 미국
- 중국
- 백신
- 문재인정부
- 코로나백신
- 그림자정부
- festival
- 우한폐렴
- 성령
- 일루미나티
- 예수
- 진실추적
- 민주당
- 제수이트
- 바티칸
- 로스차일드
- 트럼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