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저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느낌이냐. 오바이트가 안쏠리냐. 똥냄새가 낳지 않냐. 지옥의 냄새가 나지 않아. 그 호모새끼 같은 이름이, 저주임이, 모든 저주가, 저 호모새끼같은 이름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이름에서 흘러넘친다는 하나의 진실이, 느껴지지 않는거냐.하지만 어느날, 너희도 나와같이,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병주고 약주고 오늘 글의 제목이 "병주고 약주고란 예수란 사악한 저주 뱀새끼의 개략"이니 만큼, 빠르게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에 관해서 한번 말해보려 한다. 병주고... 약주고... 아주 간단한 문제다. 병주고, 약주면 된다! 라는 이론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원죄란! 애시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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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편의점 옆집에 사는 개/돼지 이야기. 지난 1월 16일에 쓴 편의점 옆집 개/돼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개/돼지가,지난 1월 18일에는 콩자반이라고 가져가 먹으라고 주더라. 이런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그 애비라는, 하나님이라는, 유일무일한 저주의 근원인 뱀새끼와, 그의 영이라는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뱀새끼가 기어다니듯, 지옥의 영들을 끌고다니며,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의 당근이지. 이 편의점 옆집의 개/돼지가, 18일날 편의점엘 찾아와서는 하는 말! “아! 우리때는 나이 많은 사람이 말을 하면 예 알겠습니다 형님! 깍듯했는데, 요즈음은!”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나이 많이 처먹은 감투로 어떻게 해보고 싶나보다. 내가 그냥 웃지요. ..
내 이야기좀 들어볼래. 내가, 이 세상 모든 개독교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거야. ㄷ ㄷ.내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 건물은 단층 건물인데, 뭐 시골의 흔하디 흔한 철골 골절로 되어있는 단층 구조라고나 할까.편의점 옆집은, 중장비 운영 및 대여를 하는, 1인 사업자라고 해두자.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 1인 사업자께서, 버스정류장에서 꼬나보던 똥개의 삼촌이고, 알바를 하고있는 편의점의 친척이고.그러니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새끼는, 처음부터, 이와같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꾹꾹 심어둔거지.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나는 예수라는 씹창놈..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난 저 예수란 지옥의 본질, 씹창 창놈의 저주 뱀새끼가, 어떤 씹창 창놈의 똥냄새를 쏟아붙는 저주의 뱀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저 성령이란 저주의 본질, 저 저주의 영, 저 저주의 사악한 혼이, 어떤 저주스럽고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뱀새끼의 저주를 쏟아붙는 저주새끼인지, 다 보았다네…난 질실을 다 보았다네…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깨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다 보았다네…너무나도 역겹지…너무나도 구역질이 나지…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네…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도,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아랑곳하지 않음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겨움인지,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네…인간이 얼마나 하찮을까…인간이 얼마나 똥같을까…처음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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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무슨 글을 남겨야할지 헛웃음만 나온다. 이 세상 돌아가는 꼴이, 바로 예수라는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창놈의 뱀새끼의 그 이름의 저주이며, 이 예수라는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퍼 나르는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가 아니냐. 해야 할 말도 많고, 기록으로 남기려는 글도 많지만., 정말 헛웃음만 나온다... 자칭 기독교라는, 이 땅에 기생하는 그 골때리는 집단에게 물어보자. 자칭 기독교라는 그 골때리는 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너희 마음은 어떠냐.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와 저주를 퍼나르는 성령이란 저주 뱀새끼가, 자신들이 똥구녕으로 싸지른, 자신들의 그 형제라는,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눈동자라는 그 유대인이란 자들이, 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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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장난질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당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포기하게도 되곤 하지. 그래서 쓴 글을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또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쓴 글이 처음 글처럼 써지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 뱀새끼에 관한 첫번째 기록을 작성하면서, 좀처럼 전후좌우 불분명하게 써진 부분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 수정을 조금 한다. --- 2006년에 서울을 떠나서 천안에서 10년을... 그리고 다시 2016년 8월 31일, 지금 살고있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까... 이곳에서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나는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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