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군(軍) “북한, 10일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 북한이 지난 10일 밤 평양에서 제8차 노동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해 정밀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심야에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전략무기와 신형 방사포, 전차, 장갑차 등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다만 전날 진행된 열병식 규모는 앞선 열병식 때보다 상당히 축소돼 진행된 것..
[출처 조선일보] "단 1시간 북한 포격만으로 서울·파주 등 20만명 사상 '불바다'" 미국(美) 랜드연구소 북 도발 5가지 시나리오 북한 재래식 포대의 기습공격으로도 1시간 만에 서울에서 13만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 북한이 재래식 무기들을 남한을 향해 전진배치 시켜놓았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북한이 핵무기나 생화학무기가 아닌 단 한 시간만의 재래식 포격만으로도 한국에 최대 20만명의 사상자 피해를 낼 수 있다는 미 유력 연구소의 보고서가 나왔다. VOA(미국의 소리) 방송은 이 보고서를 인용, “1994년 박영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이 남북 회담에서 ‘서울 불바다’ 위협을 한 지 26년이 흘렀지만, 서울을 사정거리에 둔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여전히 위협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현지..
[출처 한국경제] 열병식 마친 북한, '80일전투' 올인…"사활 걸린 문제"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 열병식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80일 전투'에 돌입했다. 내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연말까지 방역과 재해복구 등에 초점을 맞춘 '80일 전투'에 올인할 것을 전 주민에 촉구하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다. 평양에서는 군 장병과 노동자, 시민을 한데 모은 군민연합집회가 열렸고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80일 전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박 부위원장이 전날 평양 군민연합집회에서 보고자로 나서 "올해의 마지막 80일은 우리 혁명 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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