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취미) 시간은 정오를 살짝 지난 12시 48분…오늘, 내가 만든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을 보는 날이다… [한식 프로젝트] 양배추절임(사우어크라우트)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한 번 볼까?우선 뚜껑을 열고 냄새를 느껴보니(맡아보니),살짝 시큼한 향이 올라와. 짠내는 느껴지지 않아. 향 많으로는.하나를 맛을 보니, 역시나 살짝 시큼해.지금 하나를 맛본 내 첫 느낌은.,오우야! 소금을 줄이고 그 대신 통후추를 갈아 넣은건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이제 아침 겸 점심상을 차려보자. -젬-
자유주제(+생각나눔)앞만보고 계속 가다가도 가끔은, 가끔씩…등 뒤를 돌아보게 된다.언제부터 이런 성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아마도 서울을 떠나 천안으로 내려가게 된 그 후 부터가 아닐까 생각해… 43기어를 한땀 한땀 만들어 가면서(가다가),그래서 내가 걸어온 길을 살며시 돌아봤다.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해야 할 바를 하고 있는지,처음 43기어를 꿈꾸던 그 시기부터 빼곡하게 노트에 기록했던 그 기록들을 일구어 가고 있는지,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그리고…지금의 이 신념이 옳은 것인지… 언제부터 이런 습관이 생겼는진 정확하지 않지만,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걸어온 뒤안길을, 가끔은 잠시나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내겐 지난 한 주가 그랬다. 이상하리만치,이렇게 한 주를 통째로 ..
라이프 스타일(+취미) 사우어(자우어)크라우트를 양배추절임이라고 표기해 보면 어떨까. 혼자만의 생각이다. 앞 서 지난 3월 10일에 나만의 한식을 만들고, 나만의 식문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한식 프로젝트’를 소개했었다. 한식 프로젝트 그리고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김치(붉은김치. 백김치 아님.)를 대체할,‘사우어(자우어)크라우트 : Sauerkraut’를 만들어 보았다. 맛이 어떨려냐?참고로 중간에 하나 먹어 보았는데, 와! 그냥 이대로 먹어도 맛있었음. 결과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나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한식 프로젝트’이니 만큼 이 사우어크라우트를 양배추절임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독일에서 온 음식으로, 내 입맛에 맞으면 나는 내 한식으로 등록시킬 것이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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