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고맙다는 인사말을 해야 할 것만 같다…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계획, 모든 간궤, 모든 저주는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저주새끼의 아가리에서 나오고 씨뿌려진다. 지금 알바를 하고 있는 그 편의점에 내가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했을땐, 그 편의점엔 이미,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이곳저곳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음... 오늘은 그중 나이어린 새끼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문제는, 이런 뱀새끼들의 뱀새끼 짓거리는 말로 또는 글로 표현하는게 정말 어렵다.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똥꾸녕에 숨어 하는 뱀새끼 짓거리를 아무리 글로..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무슨 글을 남겨야할지 헛웃음만 나온다. 이 세상 돌아가는 꼴이, 바로 예수라는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창놈의 뱀새끼의 그 이름의 저주이며, 이 예수라는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퍼 나르는 성령이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가 아니냐. 해야 할 말도 많고, 기록으로 남기려는 글도 많지만., 정말 헛웃음만 나온다... 자칭 기독교라는, 이 땅에 기생하는 그 골때리는 집단에게 물어보자. 자칭 기독교라는 그 골때리는 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너희 마음은 어떠냐.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와 저주를 퍼나르는 성령이란 저주 뱀새끼가, 자신들이 똥구녕으로 싸지른, 자신들의 그 형제라는, 이 예수란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눈동자라는 그 유대인이란 자들이, 팔레스..
원래,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장난질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당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포기하게도 되곤 하지. 그래서 쓴 글을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또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쓴 글이 처음 글처럼 써지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 뱀새끼에 관한 첫번째 기록을 작성하면서, 좀처럼 전후좌우 불분명하게 써진 부분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 수정을 조금 한다. --- 2006년에 서울을 떠나서 천안에서 10년을... 그리고 다시 2016년 8월 31일, 지금 살고있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까... 이곳에서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나는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
그게 누구든, 이 글을 읽는 니가, 어느날 권력을 손에 쥐게 되거든, 어느날 권력자가 되거든, 너도 한번 해보렴. 얼마나 재미있는지 너는 상상도 못한다. 너의 뇌에서 엔돌핀이 폭발할 것이며, 멈출수 없는 희열과 쾌감, 쾌락을 느끼게 되리라. 어느날 니가 권력자가 되거든,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어떤 한 사람도 좋고, 니가 이미 잘 알고있었던 어떤 한 사람도 좋고, 그 대상이 누구든 그 누군가를 콕 찦어서, 등뒤에 숨어서 조선족 칼잡이들을 고용해 그 콕 찦은 사람에게 보내라.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며 니가 콕 찦은 그 자 주변을 맴돌며 그 사람을 괴롭혀라. 또다른 칼잡이들을 고용해 이번엔 니가 콕 찦은 그자가 회사에 출근을 하든, 마트를 가든, 어디를 가든 따라붙게 해라. 할 수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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