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그리고 내일부턴 구정 연휴가 시작된다…난 물론 혼자, 조용히, 내일은 평안하게 몽상에 깊이 빠져들어 보려고. ㅇㅇ. 원래 변론은 악한 것이다. 그러니 변론을 피해라. 그 이유는, 변론의 그 끝이, 바로 나 자신으로 끝나기 때문이지.예를들면, 누군가 예수 또는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여 변론을 시작했다고 가정해보자.그 변론의 시작은, 예수 또는 예수를 증명이란 명제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결국 남는건, 나, 내 자아, 내 욕망, 그리고 내 영광만 남아…설사 내가 성경을 증거하며 창조자의 존재를 증명했을 지라도,그 끝은 반드시, 나, 내 자아, 내 욕망, 그리고 내 영광으로 귀결돼. 반드시.그 끝은, 그래서 예수로 시작했을 지라도, 예수는 남아있지 않아.사사로이, 난 이와같은 경험을..
누군가는 소망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꿈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현실의 안주를, 현상의 유지를...또는 현실의 회피를, 도망치고 싶다는 망상을,, 그런데 살아보니깐, 길은 알고 가는건 아닌가봐. 길은 그냥 가 보는건가봐... 길을 계속 가다보면, 어느날 내가 걸어온 뒤안길이 보이더라고. 그러면 그때부턴 남탓은 할 수 없게 되지. ㅇㅇ.남이 아닌,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대우했는지의 문제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테니깐.어려운 환경을 피했는지, 아니면 이겨내려 내 자신을 채찍질 했는지...내가 선택한 시간을 걸어가며 내가 내 자신을 나태하고 개으르게, 하찮게 만들었으니까… 아담의 배신 이후에...창조자가 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땀흘려 일하라! 명령했던 그 명령은, 어쩌면 인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 ..
라이프 스타일(+취미) 아따꽃길님 글을 읽다가(https://blog.naver.com/eunjo3013),, 아주 간단하게 파절이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흐르는 물에 부추를 깨끗이 씻은후, 양념장은: 식초, 고추가루, 매실액(또는 설탕)으로! 금요일 밤 7시부터 ~ 일요일 아침 8시까진, 야간알바를 해야해서… 그래서 난 보통 월요일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나간다. 알바 전 한 주를 보내며 일하며, 다음주의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거기가 또 알바를 하면서도 생각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한 후 집에 돌아오면 해야할게 너무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한 주는 열심히 “KBoard”와 싸워줘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일요일 오후에 잠을 깨서, 커피를 한모금 마신후, 컴퓨터를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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