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욕망은 같은것. feat 노파심.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 성경의 맥 – 앞서가지 말자.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나는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고있다. 내가 내 입으로 증거한 바, 나도, 그렇게 피를 토하며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도 해봤고, 내가 내 입으로 증거한 바, 나더러, 넌 절대로 저들의 외식을 담지도 배우지도 말아라 한 그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보다 더, 그 마음을 잘 알고있다... 멍하지. 솔직히 그저 멍하지... 때로는 내가 살아있는건지, 혹은 죽은건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육신에 깊고 깊게 길들여져 있었던게 맞다. 비록 모태신앙인으로 이 세상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기록된 바, 계3: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walking with me
2020. 6. 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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