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신 맞으면 70만원 지급 검토"… 홍콩, 인류 최초 '국민 마루타'에 도전
"중국 백신 맞으면 70만원 지급 검토"… 홍콩, 인류 최초 '국민 마루타'에 도전 [출처 뉴데일리] "중국 백신 맞으면 70만원 지급 검토"… 홍콩, 인류 최초 '국민 마루타'에 도전 전 세계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에 나섰지만, 선진국 사이에서 중국산 백신은 확보 대상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홍콩 당국은 중국산 우한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친중파 입법회 의원들 “중국산 백신 맞으면 돈 주자” 홍콩 입법회(국회에 해당) 보건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6일 소피아 찬 보건부장관을 부른 자리에서 “중국산 시노백(Sinovac) 백신을 맞는 사람에게 현금을 주자”는 제안을 내놨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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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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