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일 프레임’ 총선용이었다… '양정철 보고서' 파문

뉴스/이슈 [출처 뉴데일리] ‘반일 프레임’ 총선용이었다… ‘양정철 보고서’ 파문. 민주연구원.,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제목의 보고서를 민주당 의원 128명에게 배포.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일본 경제보복에 나라가 기울어도 총선에 이용해 먹으면 그뿐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천인공노할 보고서’ “일본불매운동 철회다. 대항일투쟁을 벌이는 게 고작 당리당략용인가(cret****)” “일본을 내년 총선을 위해 여론몰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이에 넘어가는 국민이 과연 애국자인가, 순진한 아이들인가(sc8****)” “정치의 희생양으로 경제를…(bys7****)” “나라경제는 개판이 되어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된다는 말이 아닌가(chen****)” “정말 이 나라 포기다(mome****..
walking with me 2019. 7. 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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