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산일보] [속보]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정보…경찰 수사 의뢰" 방역당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정에서 '주사기 바꿔치기'가 있었다는 음모론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허위정보라며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시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료진은 기자들이 촬영하는 시간을 주는 동안 주사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사 바늘에 캡을 씌웠다고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청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 책임 관서로 지정된 대구경찰청은 즉시 내사에 착수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
[출처 채널A] [단독]땅 매입 10개월 전 ‘LH 처벌 완화’ 추진했던 與 youtu.be/bj1ASk7Ksqw 더불어민주당, 부랴부랴 재발을 막겠다며 법 제정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3년 전, 여당 의원들이 오히려 LH 직원들의 처벌을 낮추는 법안을 발의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땅을 사들이기 10개월 전 입니다. 최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7년 7월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이 공동발의한 개정 법안입니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법 가운데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했을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벌금'에서 '3년 이하'로 처벌을 낮추자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통상 징역 1년당 1천 만원..
[출처 조선일보] 워싱턴, 대북전단금지법 비판...“한국 좌파 가장 권위주의적” 표현의 자유 우려 목소리 쏟아져 "북한에 항복했다"는 지적도 나와 2일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한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미 조야(朝野)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북한의 요구에 순응해 인권문제에 대한 논의를 중단시키는 행보"라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은 2일 외통위에서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을 살포하는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약 2만7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했다. 이달 본회의에서도 무난하게 통과가 예상된다. 로베르타 코헨 전 미 국무부 부차관보는 2일 자..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美 감청기, '北 귀순사건' 알았다! 美, 南北내통 정황 잡았나? youtu.be/IKirTij__P0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은 거짓말 하고 있다! 오리발 귀순자는 공비다! 2021년 2월 20일, TV조선 보도를 인용, "귀순자? 군 내부 교신 내용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토픽(글)을 작성했었다. 오늘은, 신인균의 국방TV에서 다시금 TV조선 기사를 인용,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이 거짓말하고 있는 정황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했기에, 심층적으로 분석한 방송을 추가로 소개하려 한다. 위 두 이미지가 보여주는 정보는,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하고 귀순했다는 그 날 밤의 파도에 대한 정보다. 파도 3.8m의 높이를 뚫고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착용하고 해안가..
[TV조선 단독] '귀순자라더니'…軍 무전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겨울바다 남하' 미스터리 풀리나 [출처 TV조선] [단독] '귀순자라더니'…軍 무전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youtu.be/pEgBx3sj67M [앵커] 사흘전 동해 바다를 헤엄쳐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북한 남성과 관련해서 어제 저희가 군의 CCTV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동안 서성이고, 바로 앞 검문소도 지나쳐서 단순 귀순자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저희가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는 군 내부의 교신 내용을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수색작전 과정에서 이 남성이 수중추진기를 타고 남하했다는 대화가 교신을 통해 오갔다는 겁니다. 이 한겨울에 오리발을 차고 수영으로 바닷물을 거..
[출처 조선일보] 서울광장 백기완 분향소 허가없이 세우고선... 장례위 “시민의 뜻” 지난 15일 별세한 백기완(89)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서울광장 시민분향소를 놓고 장례위원회와 서울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는 18일 정오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일반 시민 조문을 받고 있다. 이 분향소는 서울시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것이다. 백 소장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서울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기 시작했던 지난해 2월부터 서울광장 사용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광장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 장례위 측에서 무단으로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례위 측은 “내일(19일)이 영결식..
지난 일요일밤(2021.1.31), 갑자기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볼턴의 회고록을 주문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생겼기 때문이다... 다행히 볼턴의 회고록을 깊이있게 읽진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리고 볼턴의 회고록 전문을 읽을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확인하고 싶은 부분의 확인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의 대 김정은 회동, 싱가포르와 하노이 회담은, 그림자들의 계획은 분명히, 아니었을 것이다. 이는 돌발행동, 튀고 싶어하는 성향의, 트럼프 개인의 결정이었을 것이다. 예전 글(못찾음)에서 내가 기록했던 문장이다. 난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또한 여전히, 트럼프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회..
[출처 포크포크] 늑대 14마리 공원에 풀어놓자 나타난 기적 같은 변화 youtu.be/ghRAZnsR_iI 도저히 어떻게 해볼수 없었던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곳에 늑대 14 마리를 풀어놓았더니, 그 늑대들이 사슴을 사냥하는 바람에 사슴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이는 곳 나무와 풀이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그로인해 새들이 날아오기 시작했고, 그 다음은 비버가 등장해 강에 둑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버가 강에 둑을 만들자 그 다음은 수달, 오리, 어류들의 서식자가 되기 시작했고, 14마리의 늑대가 코요태를 사냥하기 시작하면서는, 토끼, 쥐, 여우, 족제비, 오소리 그리고 독수리들을 불러들였고, 이런 자연 생태계가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옐로스톤을 가로지르는 강의 움직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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