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쉼터소장, 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이었다
[출처 조선일보] [단독]숨진 쉼터소장, 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이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쉼터(마포쉼터) 손모(60) 소장이 사망 전 마지막으로 통화(通話)한 인물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숨진 손씨의 휴대전화에는 6일 오전 10시쯤 윤 의원과 전화통화를 한 기록이 남아 있다. 손씨의 생전 마지막 통화였다... 지금까지 나온 사실을 토대로 해볼수 있는 합리적 의심 경찰은 왜? 손 전 소장과 마지막 통화를 한 장본인이 윤미향임을 밝히지 않았을까. 오늘, 손 전 소장과 마지막 통화를 한 장본인이 윤미향임이 밝혀진 배경은, 검찰이 손 전 소장의 휴대폰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물론 경찰도 알고있었다. 발표만 하지 않았을 뿐이다.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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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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