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중앙일보] "건강하던 20대 아들, AZ 맞고 수저도 못든다" 눈물의 청원 기저질환이 없던 2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전신 근육 염증이 생겼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20대 청년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이틀 전 "아들이 AZ백신 접종 이후 하루아침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는 글을 올려 현재까지 860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20대 건강하던 아들이 AZ백신 접종 이후 하루아침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청원내용 AZ 백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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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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