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리커쳐. Feat.아따꽃길님
이게., 2014년의 나야... 이 집에서 엄마랑 살때 찍은 사진이지... 저 집에 살면서 겪은 많은 희노애락이 있는데... 언젠가... 지금보다 더,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때가 도래하면, 그땐 어떤 희노애락이 있었는지 들려줄께... 언제건., 꼬옥 캐리커쳐가 가지고 싶었어. 마침., 내 이웃 아띠꽃길님이 '네이버 스토어'에 '은조로운 디자인 M'이란 상점을 오픈하곤, '창업을 시작 혹은 준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는, 어서어서 빨리빨리, 내가 먼저 일착으로 부탁을 했어. 은조로운 디자인M 스토어 바로가기. 저 집에 살던 때의 수많은 희노애락이 담긴 내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서...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아둔 앨범도, 졸업사진도, 졸업앨범들도, 충무로에서 일하며 찍었던 모든 ..
walking with me
2020. 9. 17. 1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트럼프
- 코로나19
- 백신부작용
- 바티칸
- 일루미나티
- 중국
- 제수이트
- festival
- 민주당
- 페스티벌
- 성령
- 로스차일드
- 우한폐렴
- 백신사망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정부
- 프리메이슨
- 미국
- 백신
- 사단
- 코로나백신
- 예수
- 문재인
- 그림자정부
- 신종코로나
- 백신반대
- 예수회
- 축제
- 김정은
- 진실추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