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단독]靑반부패비서관, 송정지구 사업 직전 맹지 480평 샀다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경기도 광주 송정지구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기 직전 부근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보에 공개된 김 비서관의 재산 내역에 더해 본지가 토지 대장 등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다. 25일 인사혁신처가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내역에 김 비서관은 송정동의 두 필지 1578㎡(약 480평)를 신고했다. 두 땅을 합한 신고가액은 4908만원이다. 신고가를 기준으로 하면 평당 10만원 정도에 구입했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김 비서관의 땅은 소위 '맹지(盲地)'로 불리는 땅이다. 맹지는 도로가 연결돼 있지 않은 땅으로, 개발 호재 없이는 거의 거래되지 않는 ‘쓸모 없는 땅’이란 평가를 받는다. ..
[출처 연합뉴스] '첨단기술 집합' 중국 구이저우, 세종시와 스마트시티 협력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가 중국 구이저우(貴州)성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쑨즈강 당서기 일행은 이날 시청을 찾아 이춘희 시장과 국제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했다. 이어 세종시 고기동 기획조정실장과 구이저우성 구이안신구 관리위원회 부서기 명의로 된 스마트시티 건설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구이저우성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전문가·학자 간 정기적인 포럼과 학술 토론회를 열기로. 아울러 스마트시티 건설 응용 분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 교통, 의료, 공공서비스, 물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 자세..
[출처 서울경제] 文정부 4년···중국인이 서울·경기 땅 싹 쓸어갔다 문재인 정부 이후 외국인의 토지 소유가 많아진 가운데 중국인들의 서울·경기도 토지 매입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4년 동안 중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120% 늘어났고 해당 지역의 공시가격 역시 30% 급증했다. 20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순수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2016년 1,199만 8,000㎡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2,041만 2,000㎡로 841만 4000㎡ 늘었다. 2016년 대비 7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중국인의 구입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중국인이 소유한 필지는 2016년 2만 4,035건에서 2020년 상반기 5만 4,112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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