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계획은 없었다.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고, 43기어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라고 말한 나는,하지만 그런 계획은 없었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던 나 역시,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예를들면 ‘커뮤니티 사이트가 성공하려면?’ 또는 ‘성공적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등…난들 왜 귀한 조언들을 찾아보고, 읽어보고, 하지 않았겠나. 일반적인, 그러니까 대다수의 글들이 내리는 결론이,커뮤니티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니다. 뭔가 흥미가 있어야 한다. 등등…물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떠나서 모든 삶에서,또는 마케팅과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망라하고 매우 중요한 거지만,하지만 그런 계획은 애초에 없었다… -잼-
walking with me
2018. 10. 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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