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경제] "의미없는 보고서의 반복…죽고 싶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절규 "저는 중앙부처 공무원입니다. 행정고시를 쳤고 3년 만에 붙었습니다. IMF로 부모님의 사업이 붕괴되는 경험을 한 저는 신분 보장, 연금 두 개만 보고 공무원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고민 없이 직업을 선택한 것이 미칠 듯이 후회스럽고 괴로워 죽고 싶습니다."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자괴감 섞인 심경 글이 지난 17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라왔다. 공무원 A 씨는 '죽고 싶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군대도 버텼는데 이깟 회사 일쯤이야 쉽게 버틸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면서 "하루하루 말도 안 되는 지시가 상부에서 내려온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체를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내용..
[TV조선] [단독] 부실 서류 대부업체에 개인정보 수천건…담당 공무원 '솜방망이' 문책 youtu.be/DJX_rdBi8o0 [앵커] 경기도내 한 지자체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 수천 건을 대부업체에 발급해 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해당 공무원들은 경고 조치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권형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초까지 한 대부업체에서 일했던 A씨. 대부업체에서 개인 주민등록초본을 맘대로 발급받는 것을 알게 된 뒤,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A씨 / 前 대부업체 직원 : "처음에는 실수로 가져가서 했는데 그냥 막 떼어주니까.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루 200건씩. 한 3~4년 정도." 주민등록초본은 본인이 아니더라도, 돈을 빌려줬다는 계약서와 채무자 주소지로 내용증명서를 보냈다가..
종교, 종교적 관점 앞 서,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는 글을 쓰며 난 조지 소로스라는 인물을 등장시켰었다.그 이유는, 조지 소로스와 연합하여 폴란드 정권을 무너뜨린 폴란드의 노동조합 때문이다.그리고 난, 조지 소로스에 의해 일자리를 빼았긴 그 노동조합이 왜 조지 소로스에겐 대항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소개했다.물론 이와같은 예는 허다하다. 노조 고용세습 비리와 공공개혁의 필요성 with 김대호 사회 또는, 위 링크를 통해 소개했던 이언주와 김대호의 대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바,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고, 또는 점점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조선이 그렇게 망했다라는 사실도 팩트다.결국 역사는 계속 돌고 돈다는 그 말은, 그 민족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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