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文 “일본과 대화할 준비 돼 있다, 과거 발목 잡혀선 안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102주년 기념식에서 “일본과 우리 사이에는 과거 불행했던 역사가 있었다. 우리는 그 역사를 잊지 못한다.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잊지 못하는 법”이라면서도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 한일 양국은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이 됐다”고 했다. 특히 한일 관계와 관련해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순 없다.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한일 양국의 협력과 미래발전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
[출처 동아일보] 서욱 “감시병, 헤엄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한 듯”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강원 고성군 해안을 통해 귀순한 북한 남성과 관련해 당시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초동 대응이 늦은 이유를 묻는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 질문에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서 장관은 늑장보고 의혹과 관련해선 “민간인통제선 근방에서 민간인이 발견된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까지 장관이나 합참의장한테 보고하는 시스템은 아니다”라며 “그런 정도 상황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 장관은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질의에도 “민통 초소 근방에서 일반인이 식별돼 방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철책 훼손 유무를 확인했는데 이..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美 감청기, '北 귀순사건' 알았다! 美, 南北내통 정황 잡았나? youtu.be/IKirTij__P0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은 거짓말 하고 있다! 오리발 귀순자는 공비다! 2021년 2월 20일, TV조선 보도를 인용, "귀순자? 군 내부 교신 내용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토픽(글)을 작성했었다. 오늘은, 신인균의 국방TV에서 다시금 TV조선 기사를 인용, 한국 정부와 한국 군(합참)이 거짓말하고 있는 정황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했기에, 심층적으로 분석한 방송을 추가로 소개하려 한다. 위 두 이미지가 보여주는 정보는,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하고 귀순했다는 그 날 밤의 파도에 대한 정보다. 파도 3.8m의 높이를 뚫고 머구리를 입은채, 오리발을 착용하고 해안가..
[TV조선 단독] '귀순자라더니'…軍 무전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겨울바다 남하' 미스터리 풀리나 [출처 TV조선] [단독] '귀순자라더니'…軍 무전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youtu.be/pEgBx3sj67M [앵커] 사흘전 동해 바다를 헤엄쳐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북한 남성과 관련해서 어제 저희가 군의 CCTV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동안 서성이고, 바로 앞 검문소도 지나쳐서 단순 귀순자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저희가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는 군 내부의 교신 내용을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수색작전 과정에서 이 남성이 수중추진기를 타고 남하했다는 대화가 교신을 통해 오갔다는 겁니다. 이 한겨울에 오리발을 차고 수영으로 바닷물을 거..
[출처 문화일보] 친문(親文)편향·의혹투성이·거짓말… “박범계, 추미애(秋) 보다 나쁜장관 될수도” 법조계 “낙제점” 평가 개별사건 개입 금지돼있는데 “원전수사 적절히 지휘할 것” ‘김학의’ 실체파악 의지 없이 “왜 절차정의 표본 돼야하나” 법조계 “朴, 법무장관 부적절” “추미애보다 더 나쁜 장관이 될 수 있다.”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법조계에선 비판 여론이 강하게 불거지고 있다.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고 인권을 수호하고, 법적 절차를 준수하려는 의지가 모두 낙제점이란 것이다. 특히 추미애 장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보유한 법무부 장관이란 비판과 함께 취임 후 ‘법무부 장관’이 아닌 여당의 3선 의원 박범계로 활동하며 중립성을 훼손, 법치주의를 흔들 것이란 우려..
[출처 한국경제] 당직사병, 추미애 '명예훼손'으로 고소 욕설·모욕, 약 800명 악플러 고소 예정 언론인은 '언론중재위' 통해 문제 제기 검찰(檢)과의 녹취파일 공개…"서 씨도 통화 인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명 현모씨가 추미애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인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현 씨의 대리인격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한 추 장관과 서 씨 측 변호사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수 소장은 "현 병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직접 경험한 사실관계는 이미 언론을 통해 밝힌 바와 같고 지난달 28일 동부지검의 ..
[출처 SBS 뉴스] [단독] 들통난 거짓말…추미애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 youtu.be/k_K8K78JR4A 추미애 장관은 당시 보좌관이 군 쪽에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에 대해서 그동안 국회에 나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 서면 조사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아들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2017년 당시 보좌관이 개입했다는 야권 주장을 정면 반박해왔습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지난 1일, 국회 예결위) :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추미애/법무부 장관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 : (보좌관한테 아들 부대..
[출처 동아일보] 檢, 추미애 장관·아들·보좌관 불기소…“휴가 연장과정 외압 없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27)의 2017년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당시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추 장관과 그의 전 보좌관, 아들 서 씨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은 28일 ‘병가 등 휴가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부대 미복귀’는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 범의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씨에게 적용된 군무이탈·근무기피목적위계죄 등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으로 봤다... --- 거의 모든 궁민들이 예상했던 수사결과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놀랍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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