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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은 "1 = 탄생" + "4 = 죽음" + "8 = 순환"이라는 세계의 숫자가 합쳐진거고,

타로카드 15번 "The Devil"도 1+5로, 6이야.

 

666(999)에 1이 더해지면 7 하나로 1000 (1)이 되잖아.

148 ÷ 6 하면 2+4(6).666667 피타고라스 수비학 감산 = 1.

 

그러니깐 6이라는 숫자는 토요일 의미.

새턴 전쟁의 신 의미이고 완성은 선데이 전쟁 이잖아.

 

우주 모나드 6각형 우주. 상위의 트리니티.

피라미드 하위로 내려간 피라미드가 합해져

 

 

가 되잖아.

이 모양은 토성의 소용돌이로도 나타나는 우주 모형이잖아.

 

토성이 바로 새터데이잖아.

인터스텔라에서도 새로운 차원으로 토성 근처에 웜홀이 생기지.

그 다음이 7 완성. 안식일?

 

그러니까 148은 666세계에서 The one을 찾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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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내가 문장을 조금 찬찬히 수정했음.

내용 수정한 건 아님.

 

일루미나티 또는 사단의 회가 애용하는 수비학...

그들의 숫자놀음에 관해 어떤 미갤러가 쓴 글이고,

생각해 볼만한 좋은 직관이라고 생각해서 소개해^^

 

관심없이 혹은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14.8이란 그 숫자로 장난을 치는 경우는, 점점더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예를들면, 모든 사건, 사고를 또는 이슈들을 그 14.8 혹은 148이란 숫자에 묵시적으로 적용해서 세상에 알리는 거지.

길들이는 거지...

 

예를들면,

영화를 제작할때, 초당 24프레임이 움직여야 하는 필름 사이사이에 코카콜라가 콜라 광고를 삽입했다고 가정해보자.

초당 24 프레임의 필름이 돌아가는 동안, 관객은 코카콜라 광고는 볼 수 없지만,

그 영화를 상영한 후, 관객들은 코카콜라를 찾게 된다...

 

그 영화 기법, 광고 기법 용어가 생각이 나질 않는데,

과거에 많이 사용했던 기법으로 알고있어.

 

 

위에 예시로 소개하는 기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많이, 심심치않게, 그 14.8 또는 148이란 숫자를, 뉴스, 신문, 광고, 텔레비전, 유튜브, 사건, 사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

은연중에, 그 148이란 숫자를 각인시키고 세뇌시키기 위한...

다시 말해서, 666이, 세상의 지배자란 사실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 148이 곧 666이잖아

 

148이 곧 666이잖아 – 43Gear

148은 "1 = 탄생" + "4 = 죽음" + "8 = 순환"이라는 세계의 숫자가 합쳐진거고, 타로카드 15번 "The Devil"도 1+5로, 6이야. 666(999)에 1이 더해지면 7 하나로 1000 (1)이 되잖아. 148 ÷ 6 하면 2+4(6).666667 피타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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