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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매일경제] 이번엔 정동진에 차이나타운 추진 강원도..김진태 "도대체 왜 이러나"
- [출처 다음뉴스에서 읽기] 이번엔 정동진에 차이나타운 추진 강원도…김진태 "도대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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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매일경제 기사 "이번엔 정동진에 차이나타운 추진 강원도..김진태 "도대체 왜 이러나""의 기사중,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 춘천시갑 당협위원장의 주장을 소개해본다.
김진태 전 의원의 주장은, 강원도가,
- 중국자본 샹차오홀딩스가 4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이미 땅 17만평을 매입.
- 최근 부동산투자이민제 사업기간을 연장해서 사업에 탄력.
-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저우위보는 최문순 외에도 이재명,송영길,이낙연 등 여권 주요인사들과 친분을 쌓고 활동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 최문순 지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일대일로와 문재인 북방정책이 정확히 일치, 차이나타운은 해상실크로드와 육상실크로드에 이은 '문화(文化)실크로드'라고 말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내 기억이 틀리면 틀리다고 반박 환영.
기억하기론 정동진 차이나타운 조성이 박근혜 정부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근혜 정부 시절, 이 사업의 승인이 나지 않았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사업 승인 및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최문순 지사의 표현대로,
중국의 일대일로와 문재인의 북방정책이 정확히 일치하다는 표현이, 그들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개념이라면,
결국 그들은 한꾸의 대 중국화를 꿈꾸고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리라 판단한다.
한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 춘천시갑 당협위원장이,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저우위보를 거론한 부분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저우위보가, 이재명,송영길,이낙연 등 여권 주요인사들과 접촉하며,
대한민국 곳곳에 차이나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저우위보 대표 자체를 의심의 눈으로 보고있다는 건지?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지난 2021년 4일 22일 작성했던 "저우위보라는, 인민일보 한국지국장" 글에 관하여,
지난 2021년 4월 30일 (금) 15시 43분에, 모 법무법인으로 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고, 이메일에 담긴 내용은,
피플닷컴코리아 주식회사(인민일보의 자회사 인민망의 법인명)의 요청이 있으면 소 제기, 고소와 같은 민·형사상 조치에 착수할 예정,
이라는 것이었다.
지난 2021년 4일 22일 작성했던 "저우위보라는, 인민일보 한국지국장" 글은,
다른 언론사, 유튜브 방송 등을 소개한 성격이 강했으므로, 그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이런 피플닷컴코리아의 행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판의 목소리를 남겼다.
아래는 지난 2021년 5월 1일 작성한 글 "중공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중공 때문!"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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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중공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점 때문이다.
피플닷컴 코리아가 피플닷컴 코리아를 소개하길,
"인민망은 중국을 대표하는 인민일보의 뉴스 웹사이트로 온라인판 인민일보"라고 소개하고 있다.
언론사란 뜻이다.
언론사가, 자신에 대한 이슈를, 사실상 중공 공산당을 향한 경계심, 경각심을,
글로, 영상으로 남겼다고 해서, 고소, 고발을 운운했다.
설사 해당 언론사를 향한 의심, 경계, 경각심을 드러냈다 할 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드러낼 수 있는 의심, 경계심, 경각심을 드러냈다.
중공이 중공의 언론, 인민들의 자유의사를 통제하고,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사실은,
그 누구보다 인민일보의 온라인판인 인민망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이 잘 알고있을 것이다.
구글을 통해 "중국의 언론 통제"를 검색하면, 그 끝도 보이질 않는다.
피플닷컴 코리아(주) 대표와 그 관계자들은 이런식으로, 대놓고,
남의 나라에 와선, 남의 나라도, 그들의 국가 중공처럼 고소, 고발로 입을 틀어막고, 언론통제를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남의 나라에 와서, 그것도 언론사 대표라는 사람이, 당당하게,
언론통제를 하겠다며 법과 법치, 고소, 고발을 운운한 한가지 모습 만으로도,
내 창조자가 나에게 허락한 땅에서,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내 나라였던, 조상 대대로, 나의 열조의 땅인,
대한민국 사람으로, 충분히 그들을 향해 경각심을 드러내고, 경계심을 글로, 감정으로 남길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고 확신한다.
내가 아니라,
내가 가지는 경계심과 경각심이 틀린게 아니었음을,
그들이 스스로 증명해 보여 주었다고, 확신한다.
어떤 나라 언론사도 언론사 대표들도,
남의 나라에 와서, 자신들을 비방한다고 해서, 설사 모욕한다고 해서, 고소, 고발을 운운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그 나라를 이룬 국민들의 감정까지, 이방인들이 다 이해하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들의 나라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그 나라를 이룬 국민들이 가질수 있는 당연한 경각심 경계심은,
어떤 모습, 어떤 형태로든 이방의 땅에서 온 언론사 그리고 언론사 대표 자신들의 나라 국민들에게서도,
표출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언론사 대표라는 사람이, 언론사란 주식회사가,
할 말이 있으면 하고,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면 사실관계를 증명하면 된다.
그런후에, 필요하면 사과 요구를, 필요하면 정정을 요구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피플닷컴 코리아의 선택은, 고소, 고발로 입을 틀어 막겠다는 것이다.
이런 그들의 행위를 보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중공처럼 언론통제를 하듯 하겠다는, 행위로 보는 우리들의 시각이 잘못된 것일까.
내가 가질수 있는 당연한 경계심이고 당연한 경각심이다.
내가 중국땅에서 태어난 중국 인민이 아니니까.
나는 대한민국 땅에서 나의 열조의 태에서 태어난, 나는 자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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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저우위보에 관한 기사는,
2021년 5월 3일, 에포크타임스 한글판에도 실렸기에, 그 기사 또한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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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정동진, 차이나타운 추진하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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