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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의 창립자인 찰스 러셀(Charles Taze Russell)이 프리메이슨 33도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저들은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수립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기독교를 분열시키기 위해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 몰몬교,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을 교회 안에 심어놓았다.

 

큰 그림 속을 보면 결국,

이런 이단들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이 꿈꾸는 세상(NWO)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피츠버그 메이슨 센터 한쪽에 만들어진 여호와 증인의 창립자 찰스 러셀의 무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아래 사진들은 한 제보자가 보내주신 여호와 증인의 팜플렛이다.

“장차 이 땅에 세계정부가 실현될 것인지?  또 그렇다면 누가 땅(전 세계)의 새로운 통치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여호와의 증인이,

세계정부와 호루스(적그리스도) 출현의 필연성에 대해서 공개적인 홍보를 시작한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이미 저들의 메시야(호루스, 적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프리메이슨의 사주를 받아 만들어진 이단 여호와의 증인이

팜플렛을 통해 임박한 "세계정부(NWO)"와 이를 다스릴 "땅의 새로운 통치자(호루스,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특별 강연을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 전용 성경 = 신세계역 = NWT = NWO

 

 

+ 여호와의 증인 “NWO와 적그리스도 등장 준비중”

 

여호와의 증인 “NWO와 적그리스도 등장 준비중” – 43Gear

여호와의 증인의 창립자인 찰스 러셀(Charles Taze Russell)이 프리메이슨 33도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저들은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수립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기독교를 분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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