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Gear

소식(+공지사항)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너희가 나라도,, 칭기즈칸 기어가 고맙겠지^^ ㅇㅇ^^내가 98년부터 디씨인사이드를 알았고(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직작생활 중이었기에),또 디씨에서 날 아는 갤러들이 있다면, 내가 그다지 적극적으로 댓글을 단다거나, 적극적으로 누군가의 글에 관심을 갖는다거나 하지 않는 인생임을 잘 알거야.나는 늘, 정말 관심이 가는 글에 관심을 보이고, 정말 궁금한 글에 댓글을 남기고, 정말 들려주고 싶은 소신이 있을때,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 편이야…하지만 난, 감정을 애써 숨긴다거나, 기쁘거나, 즐겁거가, 고맙거나 하는 마음은 그 마음데로 전달하는 편이기도 해. 지난주에,, 43기어에 “칭기즈칸” 기어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마치 작은 선물 하나를 받은 느낌이야…..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43기어가 보여준 그리고 오픈한 포인트 시스템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좀 궁금해…어떤 기어에겐 재미로 재밌다로 느껴졌을 테고, 어떤 기어에겐 야박하게, 그도 아니면 또 어떤 기어들은 생각하기를, 블로그 포스트 하나 쓰는데 ‘1원’? 장난하나? 로 느껴졌을수도 있을거야. 참고로 말하면,43기어는 네트워크(다단계) 판매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며,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회사도 아니다. 난 처음부터,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 기어들이 애드센스 코드를 부여받은 그 코드가 있다면 기어들 각자가 작성하는 블로그 포스트엔 기어들 각자의 애드센스 코드가 노출되게 해서 최소한의 수익창출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원했고, 그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을 뿐이야.그러니까 포인트는 하나의 놀이지만(Gam..

소식(+공지사항) 오늘은 43기어의 포인트 제도를 소개하려고 한다.난 왜 이렇게 모든게 한번에 처리가 안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우선 간단하고 명쾌하게 다음과 같이 43기어의 포인트 획득 제도 및 방법을 소개해 보자. 회원가입 시 20 포인트 획득.문예창작으로 대표되는 블로그 포스트(Blog post) 작성시 10 포인트 획득.우리의 대문이라 할 수 있는 포럼에 글 작성시 1포인트 획득.반면, 작성했던 블로그 포스트 및 포럼 글 삭제시 자동으로 -10, -1 포인트 된다는 점.자신이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 및 포럼 글에 코멘트(댓글)이 달리면 댓글당 0.1 포인트 획득.누군가가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 및 포럼 글에 남긴 코멘트(댓글)를 삭제시 삭제한 기어는 -0.1 ..

난 워드프레스라는 툴을 선택했고, 워드프레스로 끝을 볼 것이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안부를 듣고, 또 정보를 전달받는 일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43Gear를 오픈한 이후에, 난 뜻하지 않게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끔씩 이메일을 받곤 한다.너무너무 고맙고, 누군가 43Gear를 지켜보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설레인다. 어떤 분은 내게 이제 막 시작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니 만큼, 미래를 내다보고 좀 더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툴로 시작을 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의견을 주셨던 적이 있다.나도 알고는 있다. 예를들면, 워드프레스라는 툴이 등장한 이후에 수많은 툴이 뒤이어 등장했고 등장하고 있음을 말이다. 예를들면, 스택오버플로를 만든 재프 엣우드가 주도하고 있는 디스커스(Discou..

지금은 페이스북을 정리했지만, 나 역시 페이스북을 한 때 열심히 했었고, 또 그곳에 43Gear 팬 페이지를 만들고, 홍보도 하고 했었다.43Gear 팬 페이지를 찾아와 주고 응원해준 분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게 몹시 마음에 걸린다…그 페이스북을 하면서, 잊고 있었던, 그리고 잊으려했던,, 또는 꼭 잊고 말아야지 했던,, 아주 오랫동안 예수란 자와 함께 걸을때의 많은 것들이… 자꾸만… 메아리쳐 왔던게 사실이다…돌이켜 보건대 내가 내 입으로 말 한 것처럼 나란 사람은 “가짜를 분별해라” 라는 글과 같이 살아온게 맞다.잠깐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다음과 같은 부제목 하나를 달려고 한다. “부제목: 변론을 삼가해라” 변론이 왜 악한것인지 변론에 관한 주제로 나중에 글을 작성할 것이다. 하지만 변론을..

라이프 스타일(+취미) 편의점 도시락: 씨유 탕수육 & 깐풍치킨 도시락.가격: 4,000원 씨유편의점의 오늘의 도시락 “금, 토, 일”을 위한 “탕수육&깐풍치킨” 도시락을 먹어보았다. 구성도, 먹는 재미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깐풍치킨에서 전혀 치킨맛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이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도시락 상자를 참고해 도시락 구성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도시락 케이스에 인쇄된 내용, 도시락의 반찬 구성은 다음과 같다... -잼-

라이프 스타일(+취미) - 편의점 도시락: 씨유 횡성한우 불고기영양밥 도시락 - 가격: 5,500원 가격이… 무려 5,500원이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겠지만, 작금의 이런 가격추이와 물가상승이 아직 덜 끝난것만 같아서 걱정이 많다… 그래도 우선 구성을 한번 살펴볼까. 구성은: 횡성한우불고기 + 영양밥(해바라기씨, 호박씨, 잣, 렌틸콩) + 계란말이 + 어묵동그랑땡 + 오미산적(?) + 메추리알 + 장조리 + 콩나물무침 + 볶음김치 구성이다… 구성으로 볼 때, 이 도시락만큼 구성이 꽉찬 느낌의 도시락은 없었던것 같다. 우선 영양밥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씹히는 맛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 신경도 썻고 고소함이 전해져 온다. 다만, 씹히는 맛이 살짝 아쉬웠던 만큼 고소함의 부족함도 조금은 아쉽..

라이프 스타일(+취미) - 편의점 도시락: 씨유 듬뿍햄 부대볶음 정식 - 가격: 4,500 부대찌개가 아닌 부대볶음… 과연 어떤 맛일까. 우선 도시락 구성을 한번 살펴보자. 구성은: 햄, 소시지, 햄야채볶음 등 7가지 토핑이 어우러진 부대볶음 + 어묵볼 + 미니감자튀김 + 오뎅볶음 + 호박볶음 구성이다. 가장 중요한 부대볶음의 구성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베이크드빈, 볶음김치, 마카로니, 김치(아마도 볶음김치), 소시지, 햄야채볶음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스에도 햄(김밥용)이 들어가 있다. 그 밖에 당면과 양파가 보인다... -잼-